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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바카라 킹...still aliv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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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4건 조회 3,786회 작성일 15-10-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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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스마트폰 한참 보다가,  글을 쓰고 이러니까 아내가 묻더군요...뭐하냐고?  그래서 카지노에 있었던 일을 올린다하니,  자기도 보게 카페이름 물어 봅니다....가입해서 읽어 보겠다고.....ㅠ    도박을 크게 한 것은 알지만,  여자 일은 모르거던요....ㅋ  여자는 어리석게도 도박은 용서해도 여자문제는 이해 안해줍니다...그래서 이제 다 올렸다하고,  집에서는 아예 안씁니다...그래서,  글이 자꾸 늦어집니다....빨리,  1부를 끝내야 될텐데...ㅠ

노필링이라는 말을 듣고,  멋지게 이겨서 바카라 킹ㅈ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맘 억고,  카드를 받았다...멋있게 쪼우기 위해서 잘하지도 않는 한 손 모드로 카드를 잡는다...이 포즈는 보통 10년이상은 구력이 된 사람들의 자세이다....한 장씩 각 진부분을 한 손으로 잡아 밀어 올린다...딜러도 오픈.....졌다.....
머리위로 훅하고 스팀이 올라 오는 것 같다...
후배놈이  내 등을 살짝 찌른다...올려다 보니 눈 짓으로 밖으로 나가자고 한다....병장ㅈ의 역할을 하는거다...예전같으면 찌르기 전 내가 먼저 일어나는데....가만 있어 봐라하고 짜증난 목 소리로 말하고....그림을 보았다...조카도 말이 없다...느닷없는 플레이어 4개때문에 그림의 양상이 흐트려질 것 같다...맘 같애선 깔루기로 보고  다 밀고 싶다....우린 그냥 패스...뱁커에 붙는다...또 패스...뱅커....뱅커...뱅커...아~어렵다....지나고나면 뱅커 줄인데,  상황적으로 댈 수가 없다....ㅠ
난 일어 섰다...조카가 올려다 본다...confusion! 하고 담배를 들고 칩스 2만불을 캐셔로 가서 바꾸었다...그리고 후배랑 밑으로 내려 왔다...동생은 계속 거기 있게하고...형님,  잘 참으셨습니다...그림 둊같네...ㅆㅂ 하며 마바리로 갔다..

이만불 마바리 칩스로 바꾸어 휙 둘러 봤다...몇몇테이블에 장께들이 우~모여 시끄럽게 하고 있다.  그 중 한 테이블에 가서 보니 줄이 내려 오고 있다...도저히 내하고 안 맞는 분위기만 한번씩 이러는 것도 좋을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마바리라해도 맥시멈이 크다..그 인간들 중에 리더같은 장께는 앞에 칩스가 얼핏 봐도 50만불정도다...마바기가 더 크네?하니 후배도 그러게요~~ㅋ

리더가 플레이어에 10만 대니 우르르 댄다..1천,  2천,  1만...가지각색이다....나도 겨우 비집고 1만을 같이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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