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게에 실망 글들이 많아서 잘 보지 않았는데...확인 해봐야 겠습니다.
의견 지극히 공감합니다.

어제 하루 종일 집에서 스마트폰을 안 만지고 아내랑 티비보고, 교촌시켜 소주한잔 하니 아내가 물어봅니다...
글 안 올리냐고?  이래저래해서 그만 올리기로 했다니까 막 웃더군요~~며칠 전 자기가 들어왔는데도 폰만 들여다보고,  뭘 문자 하고 그래서 화가 났는데...담날 이해가 되더라더군요  이사람이 이렇게라도해서 속에 있는 걸 토해내려나하고 이해할려구 했다더군요~~~그러더니,  사람들이 좋아하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끝내라고 합니다...어제,오늘 저에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올리겠습니다...혹,  맘에 안드시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하시고,  저는 작가가 아니니까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여러분!!!!!

빙고님 두말 필요 없겠죠~ 진심 지지 합니다.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아마도 비슷한 과정 겪었던 경험으로 빙고님 글 매우 재미있게 읽고 스스로도 다시한번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재연재 하신다니 매우 기쁘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빙고님~

빙고님의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읽는 중에 감정이입(안좋은 쪽으로)이 심하게 된 일부 회원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빙고님께서는 다시 집필하시기로 하셨지만,
이전에 여러 유명작가님들은 스트레스에 절필하셨습니다.

회원들과 작가님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글을 올리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는 바램에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작가는 아니시죠.. 하지만 저도 빙고님 글을 보면서 대리만족 힐링 그리고 반성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시 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까지요..^^

정말 좋은 결정에 감사 드립니다.

빙고님 다시 올려주신다니~~~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매일 글 기다리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저녁이라면...구체적으로..몇시를 말씀하시는건지....
기다리다 병납니다.ㅎㅎㅎ

빙고님 글 잘읽고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하다는말을 이일을 계기로 표현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림니다 ~~

며칠만에 들어오니 반가운 글이 있군요.. 응원합니다!!
글 읽기전에 요글부터 보고 댓글쓰고 맘을 가다듬고 보려구요 ㅋㅋㅋ
빙고님 화이팅!!!

기대하겠습니다 ^^

적극 지지합니다

저도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웰컴백 안좋은 의견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빙고님 글 다시볼수 잇어 다행입니다.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사모님이 참 이해심이 많으신듯..

내같은 놈하고 살다보니 보살이 되어버렸습니다...ㅋ
웬만한것에는 이제 안 놀랍니다...ㅋ

참고또참꼬님께서 저의 의견을 대신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용~~

100 % 공감합니다

님 글도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넘 잼나네요 계속좀  올려주세여.

빙고님 힘내세여~~

다시 쓰시는군요.

정말 감사드려요~~~~계속 올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