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
완전 팬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빙고님 글에 1빠를 달다니... 했는데 ㅜㅜ
잘읽고있습니다 빙고님 ^^

재미게 잘봤습니다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카지노 스토리에 술과 안주는 필수 입니다. ^^

ㅋㅋ

술과 안주^^

오늘은 베팅이 없군요, 잘봤습니다.
별많고 파도소리면 천국이죠.

역시 카지노 술 여자는 삼위일체~ㅎ

그러니까.....요.ㅋ^^*

잔잔한 진행이 정말 편안합니다.
역시 빙고님 글은 많은 생각을 하게 끔 만드네요.
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젖어 봅니다.

타임머신에 무임승차 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필핀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불편한것도 있었지만...지금보다 좀 더 사람냄새가 났던 곳이었다는 것.....님도 아마 그 시절 저처럼 다녔을것 같은 느낌이네여...

전 그시절 주로 마카오에서...
필리핀 다닌지는 몇년 않되구요...

하청업체 공장이 선전/동관에 있어서
두달에 한번 정도는 그쪽으로 출장을갑니다.
선전/동관 들어갈 때면 마카오 쪽으로는 오줌도 안눕니다.
그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빙고님도 이런 소소한 일상이 있군요


앞으로도 많은 후기 부탁 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술과 여자가 빠지면 안되죠~~~^^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이번편은 밤문화 게시판에 나올법한 ㅎㅎㅎ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합니다 ㅎㅎ

저는 밤문화게시판에 들어갈 수 있는 등급이 아닌지라...ㅠ
카지노도 주로 밤에 이루어지니까...밤문화 되겠죠?^^*

재미집니다.
그런데 '산달레'의 뜻이 뭔지 궁금하네요?

기다려라는 따갈로그입니다...ㅋ

언제적 필리핀 이야기 인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재미지네요

이번 에피소드는 "깊은 나락" 보다 깊은 "계곡"인거 같은데요... ^^
흠... 폭탄주를 100페소로 감아서 돌리는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
왠지 꽤나 예전의 기억을 나눠주시는거 같아요...
역시 멋지십니다... ^^b

등급 차고 넘치시는데요..

하하하 잘 보았습니다.

흠.. 마닐라에서 조금만 가도 이렇게 정겨운 곳이 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

재미집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있어요.. 감사감사

꿀잼입니당.

느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