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181 명

카지노 첫번째 앙헬 방문기 & 카지노 탐방기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75회 작성일 11-04-03 21:00

본문

첫번째 앙헬 방문기 & 카지노 탐방기

 

솜씨는 없지만 지난 1 저의 첫번째 필방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회사에 동기를 통해 이런 파라다이스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  교묘히 동기랑  비밀리에 같은 휴가를 잡아 들뜬맘으로 마닐라로 출발합니다.

생각해보니 , 집나서면서 부터 그리 순탄치는 않았네요

저는 현재 상해에서 근무중입니다.  물론 상해에도 밤문화 많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도를  지나칩니다. 요즘

상해의 저희 집에서 공항까지 택시비가 많이 나와서 그나마 저렴하게 이용하는  일명 불법택시를 불렀습니다.  울집에서 출발해서 동기집에가서 같이타고 공항쪽으로 출발합니다. 근데 이넘공항가는 길을  모릅니다. 차에 설치된 어설픈 네비자꾸 이상한 곳을 가리키지만 이사람 계속 네비만 따라 갑니다.  제가 원래 길눈이 밝은지라 기사보고 네비신경쓰지말고 내말만 믿으라고 하고는 그때부터 제가 길안내합니다. ㅡㅡ;  맘 같아서 제가 운전 하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스맛폰에  지도 확인하며,  길안내판 봐가며우여곡절 끝에 시간 맞게 공항에 도착하였네요그래놓고...차비줄때 되어서 동기집에 들렸다 왔으니   달랍니다.

이걸 그냥…’인상 졸라 쓰면서  이 기사 양반아! 내가 길안알려줬음 공항올 있었냐? “

아니…”

그럼 그걸로 퉁치자

“.......”

중국에 별의 별일을 겪지만, 이날 신선한 경험은 이었습니다. ^^  역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870건 1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07-22 2357
2869
11-07 240
2868
11-07 211
2867
11-01 511
2866
10-31 459
2865
10-20 827
2864
10-12 1134
2863
09-28 1325
2862
09-27 1411
2861
09-23 1417
2860
09-19 1134
2859
09-19 1374
2858
09-18 793
2857
09-16 974
2856
09-15 1109
2855
09-14 1026
2854
09-14 1163
2853
09-14 997
2852
09-12 842
2851
09-09 985
2850
09-08 1085
2849
09-07 999
2848
09-05 1044
2847
09-05 1067
2846
08-31 1331
2845
08-27 1827
2844
08-15 1864
2843
08-13 1710
2842
08-10 3205
2841
08-08 2149
2840
07-29 1943
2839
07-29 2030
2838
07-29 1341
2837
07-23 2333
2836
07-22 2357
2835
07-14 2132
2834
07-06 267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