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잭키 손 입니다.

오늘 아침 06:40분에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클락을 가려고 했으나 세부로 경로을 바꾸었습니다.

전 종종 마카오을 다녔는데...,필리핀 세부는 처음가본곳입니다.

비행기 시간은 04:2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저녁에 출발하여 막탄 공항에 새벽이 되어 도착하였습니다.

참고로 시간은 저의 나라보다 한시간 늦습니다.

그리고 pacific cebu resort 저의 숙고로 바로 이동 짐을 풀고 카지노로 이동

참고로 이리조트 대장은 일본 사람이라서 일본인들이 무지 많습니다.

여기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장소라고 충분이 메모리에 입력되는군요~

세부(막탄)은 워터프론트 카지노가 스몰과 메인 두군데가 있습니다.

막탄에 스몰 세부에 메인

막탄 카지노는 슬롯 머신은 대략 130-160대 정도 흡연실과 비흡연실로 구분이 되어 있더군요!

또한 테이블은 정확하지는 않으나 8개정도 있는듯 싶습니다.

바카라,룰렛,하나는 필리핀에 첨은본것이라서 이름은 잘모르겠습니다.

전 주로 slot machine 을 하는터라 제가 좋아하는 테마을 찾았으나 없더군요

그리고 천폐소 이상에서 cash out(현금 인출)을 하면 종업원이 직접 페이을 해줍니다.

그이하는 동전으로 쏟아지는데 무지 귀찮더라고요 여기서 동전이 모자르면 10분정도 기다려야 동전을 채워줍니다.

예상은 했으나 기대 이하라서 다음날 바로 세부 메인 카지노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서 현지 택시기사와 인연이 있어 제가 전화로 콜만하면 바로 와서 대기을 하여 교통편은 수월했습니다.

제가 있는 리조트에서 세부 워터프론트 카지노까지 "미터기"로는 넉넉잡고 300폐소 정도 ....,

그이후로 약간에 팁과 약간의 이야기하면 금방 친해지더군요~

메인 카지노는 막탄에 비교가 않되는 많은 슬롯 머신을 보유했더군요~

테이블은 별차이는 없었습니다.

vip는 않가봐서 ....,

슬롯머신은 500폐소 1000폐소만 들어갑니다.

여기서 문제는 테이블 보다 금방 소진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세부 카지노는 제가 원하는 곳이 아니더군요~

남은 일정동안 워터 투어하고 기타등등 ....,

제일 중요한 "마간다" 카폐에 좋은 자료을 통하여 아레나>>>제규어 이런식으로 투어도 해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