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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카지노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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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1회 작성일 11-04-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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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자주 갔었던 곳은 헤리테이지와   홀리데이인 이엿읍니다.

지금은 홀리데이인이 없어진것 같네요

 

이번에 어찌 보면 카지노 땜에 필을 갔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도 오랜동안 쪼는맛을 못 보아서...  얼마전 마카오에서 딱 한시간해서

몇백달러 땄엇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왔거든요...

필리핀은 미니멈 배팅이 약해서,,, 돈을 잃더라도 쪼는맛을 오래 즐길수 있는것 같네요......

절대로 하루에 미니넘100달라  맥시멈 200달라 만 할려고 햇는데, 둘째날 비가 하도와서 갈때도 없고

500달라 날라 갔네요.....  구로 마스터 님 말처럼 그돈으로 바바애들 팁주고 선물이나 사주려고 해도

하도비가 와서리,,,,,,

결국은 잃은돈이 누구처럼 고액이 아니지만 ,  관광수준을 따지자면 약간 속쓰린 정도로 마무리 했읍니다.

카드는 절대 안가지고 다니죠... 100불씩만 할려고 했다가,  그게 안되어 호텔로 100불 가지러 몇번 왔다갔다 했네요...

이렇게 해서래도 절제 해야죠,,,

쪼는맛은 보았는데, 플러스 두번 잡은게 딜러가 두번 낫씽이라  포카 특유의 쾌감도  엔조이 못했네요,,,

 

항상 생각하는것이지만 카지노는 절대로 즐기는 수준에서 합니다.

어떤 분들은 카지노를 외 하느냐 하지만, 저는 조금 술값이 과하게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카드를 바바애로 생각하고 주무르고  쪼았다고, 엔조이 하며, 높은 패라도 잡으면 마치 바바에와  절정에 오르는 느낌을

받았다고  생각  하렵니다.

 

카지노에는 역시 한국 사람이 많네요..... 다들 절카 하세요... 안하면 더 좋고.....

카지노 완전히 발끊으면 필리핀에서  인생이 엔조이 시작된것이구요........

가능하면 카지노 가시지 마시길.. 그러나  즐기는 수준을 컨트롤 하실분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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