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보름달...(에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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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빙고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다가 개인적 사정으로 글 올리기를 중단했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게 늘 그러하듯이 바카라 때문이죠?ㅠ
늘 조심하고 있지만 한번의 분위기, 판단 미스로 걷잡을 수 없이
허우적 대다가 모든 것이 올인 되어서야 후회와 고통이 밀려 오면서 정신을 차리게 되더군요....
실수도 한,두번이어야만 실수이지, 반북되면 실수가 아닌 습관이라는 말 또 한 번 떠 올리면서 난 중독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결국 죽을 때까지 끊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습니다.
그 동안 눈팅만 하다가, 힘들어진 추석을 지내다 보니 예전, 그 어떤 것 보다도 슬프게 보였고, 차가웠던 추석의 보름달이 생각 나서
또 한번 스스로 반성하고, 앞이 보이지 않았던 그 때를 헤쳐 나갔던
용기를 불러 오고 싶어서 그 때를 떠 올리면서 글을 올립니다.
재미를 위해서 5%의 양념을 더 함을 이해해 주세요~^^*
댓글목록
참꼬또참꼬님의 댓글




빙고님, 어느정도 정리되셨으면 다시 연재 부탁드립니다.
빙고님 글을 고대하는 많은 회윈중 한명입니다.
되도록이면 자주 빨리요^^
박강남님의 댓글




오랜만에 오셨네요. 연재글 기대해봅니다.
포에버123님의 댓글




글 잘보고 있습니다 ~^^
세부샤커님의 댓글




잘보고있습니다^^
그러니까님의 댓글




오..격렬하게 환영합니다~ 돌아오셨군요..
새롬이님의 댓글




꼭필요한글이 될것 같습니다.
배까님의 댓글




추석에 빙고님 글을 읽게되다니... ^^;
안좋은 일이 있으셨다니... 우선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래도 또 맑은 날이 다시 올것을 믿으며... 글읽으러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좋은 기억은 훌훌 털어버리시길...
마사랍준준님의 댓글




빙고님의 글 격하게 환영합니다~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KSAM님의 댓글




재미 있네요
다롱님의 댓글




글쓰기 시작...이라면 프롤로그가...
노라요님의 댓글




빙고님 컴백 기쁜마음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까칠남님의 댓글




엄청난필력이 느껴져요..^^
louse님의 댓글




기대만땅!
오빠달려님의 댓글




고고싱
좁은문님의 댓글




재미난 글 기대합니다. 판단미스, 오링, 후회와 고통 공감가네요.
천상풍유님의 댓글




저또한 님의 글 잘보고 있습니다.
늘 건승하는 날이 돼길 바랍니다.
동전님의 댓글




양념 인정하겠습니다ㅋㅋㅋ
쏘브라빵잇님의 댓글




굿입니다
빨망님의 댓글




긴글들 좋아요
맛밤님의 댓글




프..프롤로그아닌가요? 역주행했습니다!
세부호구협회원님의 댓글




정주행 시작합니다.
불꼿심님의 댓글




기대합니다.
배고파11님의 댓글




저는 이제사 "보름달" 전체글 검색해서 읽으려고 합니다.
큰배님의 댓글




정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