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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카지노에서 적게 지는 방법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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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호랑이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503회 작성일 17-03-24 01:59

본문

3.하수

어느 분야에서든지 고수는 있습니다.
카지노에도 고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커류의 홀덤에는 확실히 고수가 있는것 같고
머신에는 아마도 고수가 없겠죠.
노하우나 자신만의 팁을 가지고 상대적으로 잘 하는분들은 있지만요.
저는 주로 바카라를 하지만 갈때마다 머신을 조금씩 돌려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금액으로 플레이 하는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간혹 운이 좋으면 따서 일어날때도 있고요.
어쨌든 머신은 운이 훨씬 크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바카라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카라를 하면서 카지노를 상대로 장기적으로 55%이상의 승률을 꾸준히 기록하는 고수가 있을까요?

물론 바카라를 하다보면 이분은 정말 잘 한다 싶은 느낌이 드는분이 있습니다.
돈을 많이 따서가 아니라 플레이하는걸 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운이 아주 좋다는 느낌이 드는 분들도 있지요.
어쨌든 분명히 잘 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저 자신을 입문 단계를 지난 하수정도로 평가해봅니다.

저는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이미 플이나 뱅 어느한곳을 결정합니다.
중간에 한두번정도 갈아타는데 그전까지는 한곳만 가기때문에 어딜갈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게임에 집중하고 생각도 많이 하죠. 
플레이어판인데... 뱅커로 분위기가 바뀔까 아니면 계속 플레이어가 우세할까 
계속 그 생각에만 집중합니다. 
근거는 없지만 집중할때가 웬지 승율이 좋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많이 나오면 플레이어판이고
뱅커가 많이 나오면 뱅커판이지만 그것말고도 여러가지 팁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플레이어가 내추럴8인데 뱅커가 내추럴9이 나오거나
세번째카드받고 뱅커2인데 세번째받아서 플레이어가 1로 지는 장면들이 
자주 나오면 뱅커판으로 판단하는거죠. 
즉 한끗발로 계속 한쪽이 이기는 장면들이 자주 나오면 이기는쪽이 아주 강한추세라는 느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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