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과거 이시지만..정말이지 끝도없이 가는군요..게임이 아닌 도박..아니 정신병으로 되가네요..

무섭네요..정말로... 어쩌다가 저렇게 까지ㅠ
지금은 안그러시고.. 그냥 반성하는 마음으로 쓰는거라 생각합니다ㅠ

지금은 그렇게 안하시져  그과정을 거치셔야
소액으로 즐기는 게임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작년부터 깨달아서 그날 그날 시드정해서  합니다

아...파빌리온과 토니에이전트 얘기 나오는걸 보니 카지노와겜블러 카페회원이시군요. 저도 7년쯤됐겠네요. 파빌리온서 게임치던게.. 나중에 알고 보니 토니 그친구 약하고 손님돈으로 겜치다 망했다고 들었는데.. 여튼 반갑네요. 아는얘기 나오니 ㅋ

첨에 재미있게 읽었지만
지금은 무섭네요

30만페소를 잃으시고.. 잘 놀았다는 생각이 드실 정도였으면..

저같음 7억 따면 접었을 것 같은데...
그게 잘 안 되겠죠?

저도  학원  어려울때  2억만 잇음  다시는 게임  안하다고  다짐을  하곤 햇고  결국  그런  기회가  몇번  왓지만 실천 못햇죠.. 100이먼  100 다시  카지노에  갖다  줍니다

조심해야 겠슴다. 억~~ 소리 나네요

ㅠㅠ 무섭게 느껴 집니다 ㅠㅠ

악마의 꽃 바카라.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비유가 좋으면서도 무섭네요..

우;; 이런 과거가 있었으니 지금은 조절하시며 하시겠죠? 무...무섭네요

네  그나마  지금은 들어  갈때 게임 2시간만 윈컷  로스컷  지킵니다 그래도  잘  안되는게 바카라  입니다

필에서 젤 무서운게 카지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점점 무서워 지내요...

아...역시 도박은 무섭네요...ㄷㄷ

바카라만든사람이 바카라하다죽었다고합니다... 저도들은이야기

따도 문제 잃어도 문제...방법이 없는건가요?

글읽는게 점점 두려워지네요~~~~

7억있으면 다신 안할거 같은데 그게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겁납니다... 단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상황이 사람을 변하게 만들고 그로인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거기서 정신 차리는 사람은
나중에 상황을 반전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사람은 정말 않좋은 선택을 하게되는게 사람인거 같습니다

7억까지 가면 스톱하기기 쉽지 않겠죠? 단위가 너무 커서 ㅎㅎ 힘내세요

블랙잭만 하는 저로선 바카라 너무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도박

무서워요..

30만잃고 잘 놀았다...어느정도인지 이해가 됩니다.

이거원 ~ 무서워 짐니다 ㅜㅜㅜ

도살자님 무서운 분이시네요..

저는 간이 콩알만해서 ,, 무섭네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