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노력이면 인정해줘야 되지 싶네요.
작성일 24-08-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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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어 프리룸이 3박 준다고 호스트가 자꾸오라갈래 가봅니다.
근데 정말 미치도록 신기한게 누군가 절 보고 고자질을 하는건지
몇명의 처자로부터 폭풍메세지 날라옵니다.
첫째날, 쟈니형과 밥먹고 좀쉬고있는데, 세며의 처자가 솔레어라고
죽기싫으면 보자해서, 어쩌지 이랬다가..
의도치 않은 네개의 섬을 구경하게 되는데.. 이 이야기는 다음에
꼭써보겧습니다.
사진속의 애는 망가시난에 사는 대학생인데, 제가 마닐라에 있다는
소식접하자마자 벌써 버스타고 오고있다고 메세지가..
지사는 곳에서 다구판 버스터미널 그리고 앙헬다우 그리고 쿠바오
에서 그랍타고 솔레어까지 8시간 만에 오더군요.
그래서 제목이 이정도 하면 인정해줘야 되지않냐고 한겁니다.
일반인 대학행이 지돈으로 차비 써서 그 먼거리를 와주면, 왕기특..
사진보다시피 저는 요즘 얼굴 잘 안봅니다. 얼굴이쁜애들 치고 맛나
애는 정말 거의없다고 보고, 지겨울만큼 경험해봐서.. 근데 몽매는
아직도 포기가 안됩니다. 저는 날힌한 몸애 가승이 커지는 않아도
땡땡한 애들 선호합니다. 하드한것보다 나이가 드니 꽁냥꽁냥한
맛이좋더리구요. 떡은 쳐도 그만 안쳐도 그만.. 대주기는합니다.
착한 일반인 처자 원하시는 분은, 먼저 언어공부 좀 하시구요.
그래야 우연을 빌연으로 필연을 운명으로 바꾸는 기본을 갖추게
되는겁니다. 준비하고 준비하면 기회는 이 필리핀에 널려있죠.
해마다 백만명이 넘는 필리피나가 마이너를 벗어나서 뉴페이스로
등극합니다. 오늘도 횡설수설.. ㅋㅋ
윗처자의 가림개 다 덜어낸 사진과 비디오는 다음에 우리들의
이야기에 투척하겠습니다. 이런글 재미앖쥬?
다음에는 홈런치는거에 대해서 글 한번 써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