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걸 만나보기...참을 인 세번?아니백번?
작성일 24-08-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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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앙헬레스 홍보대사 쟈니브라보 입니다.
유독 민간인 or 일반인 만나보기 로망이
있으신분들께 한말씀 드릴까 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민간인 or 일반의 기준은
업소 근무경험 X , 봉지 팔지않고, 만남 어플로 만남하지
않고 지극히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처자들로 정해요.
그러다보면 범위가 참 타이트하죠.
직업군 또한 지극히 정상적일겁니다.
집구석에서 직업도없이 놀면서 시간남아돌아 채팅어플
돌리는 동거남이나 애있는것들도 제외하시구요.
저는 방필한지 관광객 초짜를 면한 3~ 4년차
그러니까 2010년대 그때는 정말 자신감 충만해서
거리 , SM MALL, 무도회장 , 페이스북으로
어느시골 처자등등 틈만나면 추파를 던지고
따라가서 번호따고 페이스북 따고 정말
많을때는 문자로 12명과 텍스트할때도 있었다는
( 그래도 기억력은 좋아서 일일히 누군지는 알면서
텍스트를 했습니다 )
솔직히 민간인 결승점까지 호락호락하지않습니다.
기존 우리들이 만나던 업소나 JTV걸 .오비들과는
다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소위 말하는 일반인들은
쉽게 안됩니다.
소위말하는 간보고 튀는데는 선수입니다.
오래전 만나던 두명의 처자가 있는데
글로브 통신사 프로모션 나레이터 모델걸과
수빅 올롱가포 시청 공무원 두 처자는
SM과 거리에서 쫓아가 선뜻 안주려던
전번과 페북을 따서 오랜기간 공을 들입니다.
그런데 변죽 울리는데 솔직히 몇번이나
포기할까하다가 방필하고 만나고 돌아갔다
열심히 연락하고 다시 재방필하고 다시만나고 그러기
십여차례이상 만남을 가지고 중간에 아 이제는
그린라이트구나
하는 순간 트라이나 지프니타고 집으로 홀랑 가버리면
진짜 현타오고 내가 지금 이나라까지와서 뭐하는가?
하는 기분에 오기부려 오히려 더 만나길 그때는 진짜
몸에서 사리가 나오는 인내심을 겪었죠.
참을인 세번이아니라 백번은 겪은듯
드디어 드디어 어느날 결과(?)를 얻는데 ...
나레이터 모델은 통나무 작대기에 너무 작은
그녀의 거기에 진이 다빠지는 합체경험과
올롱가포 공무원은 맛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둘다 스킬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고 혼자만 애쓰고
여튼 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는 느낌?
아 물론 스섹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얼굴만
뜯어먹을수 없는거 아닌가요?
부부사이도 성격차이로 이혼하는데
그 성격이 性格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솔직히 이런 상황이면 참 난감하기도하고
진격도 퇴각도 애매한 상황이지요.
더 가봐야 진전은 뻔하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그간 들인공과 시간과 열정이 아쉽지요.
저랑 같은 경험인분들도 쫌 계실듯합니다.
솔직히 관광객들은 더욱더 시간과 여유가
없는데 민간인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민간인이라고 우겨도 솔직히
검증할 내공도 충분하지 않고 그들 말만
믿을수밖에 없는거지요.
개인적으로 필리피나 여친만들고 싶거나
결혼하실분은 열심히 유니콘의 뿔같은
필리피나 찾으시구요.
그냥 짧게 놀러 다니시는분들은 그냥
평소처럼 Bar , ktv , jtv 또는 출마,오비 , 피슁걸등
널리고 널린 필리피나들과 므흣한 시간을 가지시는게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용불용설 ... 쓰면 쓸수록 잘하는것처럼 불확실성보다
차라리 검증된 처자들과 즐기시길 추바입립니다.
제가 잘나서 아니면 누군가를 가르치려하는게
아닌 그냥 저의 많은 경험과 몸으로 체득한 느낌을
전하는것 뿐입니다.
반대의견은 존재할수도 있는거니까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안되면 되는거 하시면됩니다.
굳이 시간쓰고 열정쓰고 새되고도 계속하는건 오만과
독선인거 같아드리는 말씀입니다.
사진의 첫3장은 올롱가포 공무원
나머지3장은 나레이터 모델 사진을 못찾아 올린
저와 세부도 두번 같이 다녀온 몸매좋은
다른 민간인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