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ACK TO SCHOOL DAY
작성일 24-08-0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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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 하는데요.
교만할때가 여러분을 위한때 일뿐...
누가 뭐래도 내가 먼저 기쁘고 아이들이 다음이라 했지요.
그리고 내가 다치거나 마음 상하지 않는선에서 최선을 다 하시라구요.
그러다보니 누가 말도 안되는 일을 했다고 진짜냐고 묻는거도...
저기 그분들 능력이지요.
저 몰라요. 그분들이 그냥 했겠지요.
믿고 안믿고는 이곳에 머물러 있겠죠.
정보를 전하면 그걸로 행복 하세요 그냥...
오늘은요.
아이들 학교 가는날인데요...
교복이 꼴릿한 여친덕에...
또 세우며 했네요. ㅎㅎㅎ
그녀가 했던말 ...
오늘 너무 커... 아퍼... 좋아..
그러고 학교 갑디다...
저 안서는거 아시는분 아시죠? 고마운 그녀인데요.
정말 좋은거라고 뭐 주시고 가셨는데... 그거 먹고 쌋는데도 계속 서있어서 또 하자해서 죽는줄...
3번 했어요. 2시간만에... 이걸 기억하는듯요.
3개 주고 갔는데... 한개는 동생주고... 2개로 죽여 버린듯요.ㅎㅎ
죽어요 뭔지 몰라도... ㅠ
원주민9회원님 고맙습니다. 그게 뭔지 소문이라도... 그래서 더 죽을거 같아요. 왜 쌋는데 서있는지 ㅠ
감마그라도 좋더라구요. 저 찾으시면 그냥 드릴게요.
말에는 가슴이 담긴다.
그리하여 말한마디에도 체온이 있는법이다.
이 냉랭한 악플의 세상에 그나마 살만하도록
삶의 체온을 유지 시켜 주는건
잘난 명언도
유식한 촌철살인도 아닌
당신의 투박한 투박한 체온이 닮긴
따뜻한 말 한마디다.
카페 여러분 우리는 따뜻하게 함께해요.
마간다카페 (magandacafe.com) by 럭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