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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 이젠 선칼침 방식으로 바뀔 듯

작성일 24-08-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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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b…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39회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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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손에 든 클러치백 주의 경고로 

크로스백으로 바꾸면서

오토바이 채가기가 힘들어졌죠.

그래서 이번 앙헬 프렌쉽(가든스위트 호텔 근처) 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팬데믹전 한쪽팔을 숨기는 소매치기나 어린이들 이용 방식에서

팬데믹후 급격히 오토바이 채가기로 바꿨듯이

이제 선칼침 방식이 급격히 퍼질것같네요.


아마 가방도 조심해, 가방 안매고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면...

앞으론 칼침 하고 주머니 뒤지는 식으로 바뀔겁니다.


얼마전 필 관광장관이 방한했듯이

필 정무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우리는데

관광객 유치를 위해선 

뱅기노선확장이 문제아니라

강도, 소매치기 이 문제부터 해결해야하는데

그걸 모르고 있네요

댓글목록

이사빠님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칼 다음엔 총인건가여...갈수록 범죄가 흉폭해지고 있네여
어차피 모든건 확율게임이라 내가 걸리면 100%일테니까여
앞으로는 총기허가받아 허리춤에 총한자루 차고 다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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