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현실
작성일 24-08-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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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67회 댓글 12건본문
전세계 공통이 20세 여자들이 4,5,60대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건 모든 빠처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40대 이상은 뭐 사랑한다? 진실로 사랑은 없습니다
99.999%
ㅡㅡ
담달에 앙헬 간다고 페북의 이미지를 바꿨습니다
커버사진이 필리핀 태극기였는데
커버사진을 처자들 사진으로 바꾸니...한국남자로 알고 덤벼듭니다 ㅎ
그리고 페북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Need kong a babae sa Angeles
on next month 7~14
(담달 7_14간 앙헬가는데 여자가 필요하다)
메신저가 불티나게 옵니다 10명이 넘게 왔는데
1. 얼굴이 대부분 class C ㅎ
2. 프로필을 보니 전부? 초등학생 자식 있습니다 ㅋ
서글프고 실망스럽습니다
그냥 바파인 할랍니다..
서글퍼서
붙는 OB들도 30살 넘은 듯 ㅎ
ㅡㅡ
앙헬 가면 주로 쏙쏙보다는
1. 123등 빠에 가서 농담 따먹기나 젖만지기 놀이
2. 밤새도록 댄스쇼 구경 또는 나이트에서 놀기
ㅡ 나이트서 오비들과 놀기
ㅡ 메가댄스 쇼걸이 보기 좋음. 요게 구경이 요즘 좋음
ㅡ 아침에 부두빠에서 한 잔
ㅡ 댄스 부분만 촬영
3. 카지노 윗 빠에서 누드 쇼 감상
ㅡ 진짜 올 탈의 봉지도 깎고 보여줌 ㅋ. 바파인 가능
그러나 경험상 봉지가 클 것 같은 처자들 즐비함
ㅡ 피노이할배들이 와서 처자들 젖만지면서 노는 곳임
ㅡ 대신 술값은 더블
4. 대부분 빠호핑...코스플레이에서 코코넛 쥬스 마시기
5. 초저녘에는 빠 오픈 런 구경
ㅡ 특히 남들 바파인 하는 것을 구경하믄 재미 좋습니다
6. 페트론 넘어 양키빠 가기.. 농담 따먹기 일품
ㅡ 리오3형제 가서 낭만 즐기기
요번에는 훅당구장 옆에 있는 피노이빠에 가서
빤스 내려서 봉지 구경하러 갈 예정입니다. 팁 준비 필수
이젠 할거 다 해봐서 재미도 없고..
그저 구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땡기면
바파인해서 한 떡하고 보내고 또 빠호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