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느 국민이 피눈물을 흘리다...(우리들 처자는?) D- 4 day ㅎ
작성일 24-09-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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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618회 댓글 7건본문
드디어 필리핀 내년도 예산안이 170조원으로
보인다. 한국은 600조원 돌파...
필 상하원 의원들의 보고 결과이다
필리핀 국방 예산은 5.5조원 정도(우리나라 61조원)
(무기 살 돈이 없다고... 피눈물 흘리는 밀덕후)
필리핀 고위 관리가 말했다
제발 아기 그만 낳으라고..
이넘의 무절제한 아기 생산이 필 발전을 막는다고..
유튜브 밎 횐님글 및 처자들에게 물어본 바,
대충 들어본 바,
밤에는 할일 없어 쏙쏙만 한단다 ㅋ
ㅡㅡ
학교 에어컨이 없다
에어컨비가 비싸다, 전기값이 든다, 돈이 필요하다..
학교는 무료다. 단, 교복 및 학용품은 니 돈으로..
초등 1급 국제학교 1년 비용은 5천만원 ㅋ 이란다
(유튜브 참조)
이게 나라인가?
ㅡㅡ
사회간접자본에
교육비에
사회 복지에
1.2억명을 먹여 살릴 돈이 없다
국방비? 중국에게 반감하면 뭐하나?
돈이 없다(필사람 90%가 중국에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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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고속도로는 나의 땅을 빌렸단다
고속도로 회사들이 땅 주인에게 600억 페소
임대료 못냈단다...
(한국의 모든 도로는 소위 국가소유,
공유수면도 소위 국가소유)
이러니 비싸지..
ㅡㅡㅡ
누군가 말했다
필리핀의 패착은
SOC(전기. 통신, 교통, 수도)를 전부 민간에게 팔았는 거...
ㅡㅡㅡ
위와 같은 내용을
우리들 처자들은 좀 느껴야 한다..
젙티비에서 일이다.
학식있는 jtv처자에게 이런 말을 했더니...
관심 없단다
식민지 근성이다...
ㅡㅡㅡ
우리말 피를 토하다는
영어로
My heart bleeds 를 지금 배웠다...
ㅡㅡㅡ
Are you ready?
따갈로는
Handa ka na ba?
(한다 까 나 바?)
쭈니랑 님이 말했다
고추 넣기전에
Handa ka na ba? 말해 보라고
처자의 반응이 궁금하다
ㅡㅡㅡ
필자는 몇 번 써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