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별곡 (104회, 졑 같은 나라(2))/ 빠끌라도 없다)
작성일 24-09-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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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166회 댓글 12건본문
워킹 입구의 조선식당의
아가씨들 4명과 길거리에서 서서 10여분간
애기했다.. 20세 넘은 아가씨들이 정말 귀엽다
제법 묘한 매력있는 처자도 있다
쵸콜렛 얻어 먹었다.
노가리도 재미있다. 처자들이 순진하다 ㅎ
이 재미가 참 맛이다...
우리나라의 궁금한 점 많이 묻는다 ㅎ
아쉬움을 뒤로 하고...
헤어질 때에 4명에게 각각 팁 100씩 주었다
아가씨들이 크게 고마워 한다
모두들
salamat po 한다
기분 좋게 호텔에 돌아온다
이 맛이 앙헬의 맛이다...적어도 필자에게는 ㅎ
하다하다 채소도 중국으로부터 밀수한다
이 말은 중국산 채소류가 필리핀 채소보다
더 싸다는 뜻이다...
채소류 조차 자국이 충족하지 못한단 말인가?
그것도 더운 나라에서...
벗뜨, 밀수된 채소류는 보기좋게 하기 위해
중금속 덩어리를 처발라서 문제가 된다
중국산 채소류는 먹지 마세요....
요즘 보니..
빠끌라 세계도 불경기인 모양이다
해머 나이트 앞옆에 그 많던 빠끌라는
보이지도 않는다
한국 뽀이들이 줄었기 때문인가?
라스베가스 안쪽, 소야빠 쪽 거리에
빠끌라가 많았는데
지금은 어디 갔느뇨?m
해운대에 전부 간다. 빠끌라 들이
해운데 조심 하세요..
워킹 거리에
두 무리의, 흰 유니폼 및 빨간 유니폼의
마시지 그룹이 있다.
요즘 호객 행위가 별로다
시큰둥하다
손님 없으니 가격도 50페소 내렸다
기억도 없는 처자가
나에게 말한다
전에 님과 한 떡했다고 ㅋ 그랬나?
이것 봐라..
한국 손님 줄자
이런 처자들에게도 영향이 가는 구나...
따라서,
워킹의 잡상인들도 영향이 가고
뜨라이들도 영향이 간다....
둇같은 나라..
어제도 정전
오늘도 세 번 정전
4시간 동안
3번 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