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다시 빨라졌군요
작성일 24-11-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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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76회 댓글 7건본문
접속도 안되고 글도 못 읽었을때 그냥 안 들어오던게, 계속 잊고 지내다가
오늘 필리핀 들어가기 위해 공항에 오니 또 생각이 나서 들어와보니 원활해졌군요
김나정 아나 정보라도 있기를 기대했는데.. 손 묶이고 안대를 했는데 SNS를 했던걸로 봐서는 뭐.. 감금이나 강제 같지는 않고..
성향이 참 바람직한 아나운서군요.. 차라리 온리팬즈를 해서 돈을 벌지...
과즙세연 처럼 조만장자랑 놀던가... 아! 30대라 시혁이 형이 싫어할듯
공항 다니면서 찍은건데, 이 필리피노는 뇌를 우동 사리로 만들었는가..
화장 고치며 세면대에서 시간 많이 보내는 여자화장실도 이따위로는 안 만들껍니다.
남자 화장실에 소변기가 5개 있는데 세면대를 10개 넘게 만드는 이런 발상은 어디서..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지...
세면대 많이 만든다고 예산 받아야 더 많이 해 먹을 수 있다는 발상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ㅋ
3터미널 국제선 화장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