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절약) 필 물가(?)가 올랐는데, 대처 방안은?
작성일 24-12-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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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06회 댓글 10건본문
우리나라도 경제사정은 좋지 않고,
벌이도 시원치 않고, 카지노 안되고
필 떡값(물가)도 하늘을 뚫고 있고
환율도 오르고....
헌데,,,,,,,,방필은 해서 소중이 목욕은
시켜 주어야 하는데....
지인과 토론을 한 결과,,, 저의 생각입니다
진즉에 실천 중입니다...(ㅋ)
눈 낮추고 오로지 물만 빼면 된다는
이런 마인드 없이는 어렵습니다.
(지인은 이게 안된다하니 ㅋㅋㅋ)
(경비 절약 방안)
1. 방필 일정은 전보다 줄인다.
횟수와 날짜를 같이 줄인다.
2. 바파인 횟수를 줄인다.....
(이게 핵심인데????)
=>이틀 간격으로 또는 2일하고
하루 쉬고...ㅋ
3. 팁을 줄인다.
이젠 팁을 줄였습니다.
(저는 최대 500페소입니다...
시원찮으면 팁 없습니다.)
4. 바파인해서 노래방이나 고급음식점 등
가는 것을 줄여서 바파인외의
부대비용을 줄인다
(가지 않거나
일반 깐띤이나 막도로 간다 ㅎ)
(호텔서 배달 시킨다...)
(술은 가게에서 사서 호텔에서 마신다)
5. 오늘은 출마로....
내일은 바파인으로....ㅎ
6. 아예 술 이빠이 먹어서 술 취해서,
호텔서 잔다...술취하면 고추 안서니
술취해서 잔다....
7. 낮조 바파인해서
낮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한다.
8. 아니면,,,,마사지 불러서
손으로 물만 빼면... 1500정도다...
9. 아니면, 눈높이를 낮춘다.
가장 싼 빠에 가거나
나이트에서 못 생기거나 뭐 그런 처자를
3K에 섭외한다.
10. 외국 호주인이 하는 방법인데.....
현지 로컬 마마상으로 부터
반간인을 항상 조달 받는데
최대 2K란다...숏이다....
현지 로컬 마마상과 잘 알게 되면
얼굴은 평타면서 심심하게 가끔
OB뛰는 처자들이 많다고 한다.
바발라캇이나 산페르난도, 멕시코 등에서
앙헬로 출장온다고 한다....
처자들 직업도 다양하다고 한다.
18세부터 뛴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외로움을 즐긴다 한다.
바파인 1번에, 여러명의 처자를
숏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양질의 현지 로컬 마마상을
알고 있어야 할 것....
(이게...현지인이라야 가능한데..ㅋ)
11. 몇 분이 추천하고 저도
그러고 있어요...ㅎ
3일간 매일 바파인하고 매일 열심히
쏙쏙하면.....
4일째부터는 쏙쏙에 관심이 줄고
그저...되면 되고,,,술먹다 보면
그래, 오늘을 쉬자...자자..내일 하자...
고추에게도 휴식을 주자...ㅎ
뭐 이렇게 무덤덤해 집니다.
그러면 돈도 아끼게 되겄지요....
하여튼,,,돈이 아쉬우면
뭐라도 줄여야 할 듯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