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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애의 거짓말

작성일 24-12-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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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비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90회 댓글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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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경 클락을 친구들과 가기로 예악을 했습니다

친구가 1년전 바파인했던 처자 불러본다고 페메를 보냈는데 대뜸 1년전  니애를 임신해서 지금 낳아서 키우고 있으니 생활비를 보내라고 합니다

1살배기 하얀 아기사진까지 보내옵니다

그 친구는 이미 정관 수술을 했는데 ...

난 이미 정관수술을 해서 애를 낳을수가 없다고 해도 

그 바바애는 너와 관계를 갖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은적이 없는데 임신이 됐으니 니 애가 맞으니 돈을 보내라고 합니다

친구가 허털웃음을 지으면서 차단 박았네요

그 얘기를 들으니 언놈앤지도 모르고 낳아버려서 일도 못하니 아무놈 붙잡고 돈이나 달라하는 그 바바애를 보니 딱하고 안스럽습니다.

댓글목록

주주전님의 댓글

주주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리핀이 어떤 나라 였나요. 6.25 때 파병해서 한국을 도와 주었던 나랍니다. 무능하고 X 같은 정치인으로 나라가 힘을 잃어버리면 국민이 이런 꼴 되는겁니다. 필녀들은 애증과 애처로움의 경계에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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