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의 여인들 > 자유 게시판

세번째 처자에게 몰빵입니다.

사람보는 눈은 비슷하네요 나도 세번째 처자

전 4다 별로네요...ㅋㅋㅋ

여긴어디? ㅋ

1번이 4번이네요
브라질 처자들 ... 이쁜애는 무지 이쁜데
특이한 냄새 납니다 ....
제가 그런류의 냄새를 다른데서 맡아보지 않아서 뭐라고 설명드리기 힘든데
하옇든 냄새 심합니다 .. (인도 사람들 처럼요)
그리고 땀나면 무슨 가스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근데 .. 유독성 가스 느낌입니다 ...
눈도 맵고 .. 피부도 따갑다는 느낌이 듭니다

난 모두 이쁘네여^^ 왤까??

2번째 처자는..
완전히 미국배우인 존 트라블타와 동일 인물인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의 눈을 빌려봅니다..^^

듣고보니 정말 똑같네요~ 빵 터졌어요~!!

ㅎㅎㅎ

전 다 울 회원님들에게 양보하겠습니다.
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ㅋㅋㅋ

^^*

다 좋구마요!

카니발 언제쯤 실제로 볼 수있는 기회를 가질라나...ㅜㅜ

오 호 ㅡㅡ

아 빨리가고 싶으다 ㅋㅋㅋ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데..저만 그런가요 ^^

저도 세번째....

예쁘네요,...........네번째도 괜찮은데요.......

쌈바쌈바  춤추는나의그대 이밤불타오르는 영원한나의싸랑

좋다!!!브라질이죠?;; 아닌가 ㅋㅋ

환상입니다...직접보면 더욱더~~~~~

와우 좋네요!

저도 3번째 처자가 괜찮네요ㅋㅋㅋ

와우..ㅎㅎ탄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