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무래도..미친거 같습니다..
작성일 12-12-14 04: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형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88회 댓글 21건본문
미친거 같애요... 확실합니다....
11월30일에 들어왔는데.....
1월7일~1월12일....질렀네 질렀어...미쳤네 미쳤어...
우리 엄니한텐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
작성일 12-12-14 04:28
미친거 같애요... 확실합니다....
11월30일에 들어왔는데.....
1월7일~1월12일....질렀네 질렀어...미쳤네 미쳤어...
우리 엄니한텐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
좋은 현상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현상이구요...
앞으로 이런일 자주 있을테니...
미친것이라 생각지 말고, 일상이라 생각하세요...ㅋㅋㅋ
고수가 되는 지름길이죠
ㅎㅎ 완전히 빠지셨네요
불치병이 생겼다 그럼 엄니 걱정하시니까...적당히 잘 숨기세요~ ㅋㅋㅋ
자원봉사 간다 하세여~~님의 도움 필요로 하는 바바애들 많아여^
자원봉사 굿이네요 ㅋ
아.....!! 안타까운 현실이긴하나.. 부럽운건 뭐지...ㅋㅋㅋㅋㅋ
오라오라병은 약도없지..............ㅋㅋㅋㅋ
뭐든지 새로운걸 발견하는건 즐겁지요...
자주 오시다 보면 아주 정착하게 된다는.................ㅎㅎㅎ
ㅎㅎㅎ 이제 시작이네.ㅎㅎㅎ
ㅎㅎ 넘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현지 교회 가시면 봉사 프로그램 게시판 에 있읍니다
그것 을 참조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질렀다는건지....ㅋㅋㅋ
오라오라병은 약도 없는거같던데요 ㅎㅎ
ㅋㅋㅋ저도 가고싶어요
나도 미치고 싶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
멋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