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필리핀 길거리에서 게이를 모르고 헌팅 하시는분 ㅎㅎ
작성일 12-12-2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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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써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47회 댓글 25건본문
오늘 앙헬레스 필즈에서 걸어가는데 한국분 두분이 길거리에서
이뿌게 생긴 미국 혼혈을 보고는 침흘리시며 흥정을 하고 계시더군요
사실 게이인줄도 모르고요 ㅎㅎ 그래서 지나가다 남자인데 흥정 하실거냐구 알려주었더니
깜짝 놀라서 도망을 가시더군요 ㅎㅎ
그게이와 다른 게이들이 나에게 횩을 하고 물건 던지고 아주 날리를 쳤습니다. 지들 영업방해 했다고요 ^^
근데 제 생각엔 호텔가선 더 큰 사고가 날 것을 염려하여 알려준건데 ㅎㅎ
그중 하나는 거기도 수술을 했다고 당당한 여자인데 왜 그러냐고 따지기 까지 하더군요. 내가 경찰을 부른다고 해도
불러라 같이가자 라고 하면서 아주 강하게 지랄을 하더군요 지들 성매매하면 들어가는걸 알면서도 목숨걸린 영업줄을
지키자는 거줘 ㅠㅠ
좀 있다 다시가보니 또 다른 한국사람이 한국말로 야 너 이쁘다 하니까 그 게이가 "이쁘지 나이뻐" 하면서 좋다고 흥정하고 있더군요
호텔가서 그게이 거시기 붕알 보면 어떻까요 ㅎㅎ
앙헬 오시면 길거리에서 제발 흥정 하시지 마세요 업소 들어가서 골라요 길거리는 여자는 3가지입니다.
1.게이 2.미성년자 3.성병환자 전부다 골치 아픈 아이들이에요
여기 자주오시는 분들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게이를 단번에 알아본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이쁜 게이 지나가면 이쁜데
어디서일해요? 라고 제게 물어봅니다. ㅎㅎ
절대 구별 못합니다.
참고로 제가 찍은 게이친구 사진 하나 올릴께요 ^^ 사진 받은 다른 친구들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