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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밭갈고 김태희가 소 몰고 다니는 나라

작성일 11-05-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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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이버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467회 댓글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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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많은데 가난하기까지 해서 뭇 남성들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 ... 그리고 그곳의 처자들..;;;;;;

↓ 우즈베키스탄 시장풍경




정말 미인들이 많긴 많은 듯...

 

 

 

제목이 하도 잼있어 담아왔습니다...^^

댓글목록

lybro님의 댓글

lyb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엄청나네요...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그런데,주위에 봐도 러시아,우즈벡 이런데 갔다온사람들은 혼자만 즐기고 보물을 간직하려는 심산으로 정보공유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도스톡님의 댓글

도스톡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아는 중앙아시아는 주로 구쏘련지역에서 독립한 우즈베키,카자흐,키르키즈,타지크,투르크메니스탄을 말하지요
여기서 "스탄"이라함은 "땅"이란 말 입니다. 모두 이슬람이지만 한세기 가까이 사회주의를 거치며,술 여자에 관한한 관대하
지만, 시골로가면 다르긴 합니다. 카자흐,키르키즈스탄은 몽골리안이지만 우즈벡,타직,투르크는 아랍풍입니다. 특히 우즈벡은
다인종국가로서 100여 인종이 함께 섞여 미인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아시스 국가로 여러대를 내려오며 혼혈이 절대
부끄러운 문화도 아니고요,  인근 카작같은곳은 물가가 한국 못지않지만 우즈벡은 중앙아시아중 물가도 가장싸고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과일도, 열대지방과는 또다른 뛰어난 맛이 있답니다. 인도 무굴제국을 세우고 그 강력한 오스만제국의 황제 까지 포로로 잡았을 만큼 강했던 나라의 유적 또한 충분한 볼거리겠죠.........
 동남아시아와는 또다른 아시아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느끼고 추천합니다. 참고로 영어가 잘 통하지않고  우즈벡어가
쓰이나 러시아어가 중아아시아 공용어입니다.

아이나꼬님의 댓글

아이나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말이 안통한다는 문제가 가장 크겠네요...;; 러시아권 사람들이 영어를 하는사람도 드물고 그 발음들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한국에서 알던 러시아 친구의 발음에 적응하는데 거의 일주일이상 걸렸으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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