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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7월

작성일 13-07-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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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d설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51회 댓글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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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 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Poison 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 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자가 녹아 내리는 아픔을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함깨 급히  병원에 달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살려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전해들은 의사는  껄껄 웃으면서  ^^Poison^^은  영어로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 낙시금지^ 란 말입니다

 

별 이상이 없을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의사의 이말 한 마디에 그렇게 아프던 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됐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상식이나 믿음은 우리의 마음 뿐만 아니라 몸까지도 다스리고 지배합니다

 

덥다고 짜증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합니다.

 

가족 중 한사람이 신경질을 부리면  나머지 가족들 까지 신경질을 브리게 되고 부정적인 바이러스는

 

모든 가족에게 번져서 기분을  망치게 됩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것이 아님니다.

 

나의 마음 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걱정합니다..

 

"자살"이란 글짜를 반대로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stressed(스트레스)를 반대로 하면 desserts(디져트) 라는 말이 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페한 황제였지만 ^^내 생에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에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오늘도 무더운가 봅니다  건강에 유의들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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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지역장 까칠이가 올라 온다고 하네요  조심 올라오고 즐거운 지역장 모임되기를 바람니다

 

 

댓글목록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생에 행복한 날을 찾는다면 몇칠... 아... 고민... 내나이 50줄에 접어 드는데... 단호히 말한다면 봉사활동 할때가 제일 행복 했읍니다...

id설인님의 댓글의 댓글

id설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천 소망원 / 유네스코 아프리카 난민/ 매달 얼만 안되는 돈을 보내지만 항상 아쉬음만이~~~쾌락으로 날리는 돈중에 1%만 모아도 수많은 아이들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을텐데 주위사람들 대다수가 나만을 생각하니~~~~인생 그리 길지 않은것을~~~필 사랑님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림니다

id설인님의 댓글의 댓글

id설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나이는 숫짜에 불과 하지요.  허나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자신을돌 아보는 기회가 많쵸...60이 넘으면 아프가니스탄가서
봉사활동하다가  인생을 마감하는것도 고ㅐ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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