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저리
작성일 13-07-22 17:5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나가는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23회 댓글 10건본문
잊고 있던 4년은 필리핀 생각이 가끔은 났었으나 깊지 않았었는데
몇번 가본 올해에는 다녀온지 보름만에 왜이리 더 생각이 나는지
시간과 여건은 허락되지 않는데
어니 시간은 조금어렵고 여건은 조금 덜 어렵고
금전적인 부분은 조금심하게 어려운데
외 이리 마음만 싱숭생숭 가슴만 아플꼬
일터에 안아도 필리핀만 검색하고
맥주 한잔 기울여도 MB카페 생각에
소주한잔 할라치면 깔라마시가 그리운데
아 어찌 해야 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