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거리에서 썅칼 휘두르는 꾸야...
작성일 14-02-2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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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저녁에 실제 있었던 상항 입니다.
홀로여행이랑. 저랑. 깔라만시랑. 달리다 아떼하고 추라이 봐서
같이 카사마 가인 하기로 하고 약속 장소인 화로가 식당으로
가던중. 홀로여행은 아떼들을 기다리는 장소인 편의점에서 대기하고
저랑 깔라만시는 화로가로 가던중.
갑자기 깔라만시가 형님.. 저기 저새끼 양손에 칼을 휘두르고 있어요. 합니다.
쳐다보니 정말로 칼을 양손에 들고 누군지는 모르나 죽일듯이 달려가는 것을
쥐위에 있는 피노들이 제지를 하는 겁니다.
깔라만시 이때 보이지 않읍니다.
어느 순간인지 보이지 않읍니다.
아마도 우샤인 볼트가 있었어도 깔라만시 한테는 졌을 겁니다.
저는 천천히 걸어서 나오는데 어느새 깔라만시는 홀로여행이 있는
편의점에 도착해 있읍니다.
얼굴을 보니 까만 얼굴이 하얗게 변해서 홀로여행 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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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이야기를 하고 화로가로 다시 그길을 깔라만시. 홀로여행. 저. 셋이서
가니 썅칼을 휘두른 아까... 그 꾸야는 없었졌읍니다.
화로가에 도착을 해서 아떼들이랑 삼겹살. 막창. 소주로 해갈을 하고
콘도로 들어 왔읍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놀란 깔라만시 그날 잘 잤는진 모르나 아침에 보니
원레에 모습으로 돌아와 다행이었읍니다.
회원님들도 항상 조심... 조심히 다니시고 눈치껏 잘 피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필사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