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목진혁을 조심합시다.
작성일 13-09-24 09: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2011년 말 앙헬레스의 목진혁(ALEX MOK) 이라는자를 인터넷 카페에서 콘도매물건으로 만나게 되었다가 그후 일이 성사되지 않았는데 내가 맡겨놓은 편의점 장비를 전부 처분하고도 일체 말이없어 그동안 그일로 몇번이나 앙헬레스를 다녀오다 중부루손 한인회에서 진정서를 내면 자기들이 처리해 주겠다 하여 지난 7월에 진정서를 제출하였으나 답변서를 한인회에 제출한다 하더니 그후 전화나 이메일을 일체 받지 않고 있다.
내가 한국에 사니까 어떻게 하겠냐는 뱃장 이지만 이번에 다시 들어가 정식으로 변호사 선임하고 올 생각이다.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자가 코피노 후원한다고 다음카페에 카페를 개설하여 후원금을 받고 있지만 그후원금을 얼마를 걷어 어디에 쓰는지 아무도 모른다.지난번 중앙일보 기자가 코피노 후원하는 천사인양 엉터리 가사를 써서 후원금을 받는다기에 기자와 통화 하였더니 확인해 보고나서 후원금을 끊었다고 연락이 왔었다.
한국의 S.B.S 의 지구촌 V.J특급 Program director 라는 명함을 가지고 다니면서 마치 자기가 s.b.s 직원인양 하기에 한국의 본사에 확인하니 가끔 필리핀에 취재갈때 몇번 일당으로 썻다고 한다.그나마 인터뷰한 코피노의 일당마저 착복하여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앙헬레스에서는 이미 여러사람들이 피해를 보았다고 하는걸 직접들었었고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생각한다.
그자는 오래전에 바기오에서 식당을 운영했다고 하며 따갈로그어를 유창하게하고 생긴것도 현지인처럼 생겼으니 피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광고는 목의 부인이 마간다카페에 지금도 내고있는 매물광고
그러면서 약속불이행 이라고?...]
프랜쉽 아파트 5채 판매및 임대해요 작성자 귀로 (목진혁 부인)
한인타운인 프랜쉽에 위치한 아파트 5채 판매및 임대합니다
SM몰과 클락공항이 10분내 거리에 있어요.
방2개.화장실.부엌.거실이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은
0908-889-2920으로 전화주세요.
아래 진정서는 지난7월에 한인회에 제출한 진정서 입니다.
진 정 서
제출처; 필리핀 중부 루손 한인회
1.상기 작성인은 2011년11월 30일 수신인과 수신인의 거주주소지 콘도건물을 매매하기로 가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매매조건은 작성인이 한국에서 부동산 매매대금을 2011년12월1일 받기로 하였으나 그동안 여러번 약속을 어겨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받게되면 2011년12월3일 계약금을 지불키로 전제 조건으로 제시하고 가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부동산 잔금을 받지 못하였고 그 잔금은 지금까지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매수인 손홍선 82-010-3602-3100.확인 할수 있슴)
고로 당연히 전제조건으로 부동산 잔금을 받아 계약금을 치룬다고 약속한게 잔금을 못받아 자동으로 이행 할수 없어 전화로 수신인께 즉시 연락하고 2011년12월6일과 12월9일 두 번에 걸쳐 이메일로 계약해지를 통보하였습니다.(첨부서류 참조)
거기에 대해 수신인도 별다른 얘기가 없었으므로 당연히 해결되었다고 볼 것이며 그후 수신인의 부인이 한인 인터넷 카페에 지속적으로 매물로 내놓았으며 박천길 사장등 지인들께도 계속 매입을 권유하였다고 합니다. 더불어 그후 단한번도 수신인이 거기에 대해 언급 한적도 없었으므로 콘도 계약 건은 완전히 매듭지어졌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상적인 계약이라면 당연히 계약금을 냈어야 하고 땅주인의 동의서도 있어야 할것이며 건물주도 와이프인 최선영 인데 대리인으로 계약하며 위임장도 첨부되지 않는등 정상적인 부동산 매매조건이 전혀 충족되지 않았으므로 당연히 가계약이며 전제조건인 작성인의 부동산 매매대금을 받지 못하였으므로 원인이 무효인 것입니다.
2.콘도 계약당시 수신인이 본인의 창고라고 소개한 창고건물 옆의 빈땅을 자기가 리스를 하였으니 절반씩(각100평) 건물을 짓자고 하여 괞챦은것 같아 마침 작성인이 바기오에 편의점을 하려고 한국에서 장비를 보냈는데 (약 1,200만원) 그쪽과 계약이 원활하지 않아 약 일만페소를 들여 2011년11월말 수신인이 자기창고라고 주장하는 창고에 옮겨 놓았습니다.
그러나 상기 걔약이 성사되지 않았으므로 건축도 할 수 없어 몇 번 전화하여 헐값에라도 처분해 달라고 부탁드렸으나 가타부타 일체 말이 없어 마냥 기다리고 있었으며 그동안 몇 번 다녀갔으나 물어봐도 일체 답이 없고 시간만 흘러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겠기에 들어간다고 전화하고 2013년6월27일 들어간다고 하니 왜 들어오냐고 묻기에 목사장 만나러 간다고 하였더니 출발일인 27일 아침 갑자기 전화하여 28일 밤부터 방송촬영이 있어 시간이 없다고 하기에 오늘 들어가는데 스케쥴 변경도 안되고 금요일 만나서 얘기하면 된다하고 들어왔습니다.
오전에 연락하니 바쁘다고 오후4시 이후에 들리라 하여 5시경 들렸으나 일체 내물건에 대해 말이 없고 7월 말경 창고를 옮기면서 확인을 해봐야 한다기에 그럼 옮길때 미리 연락주면 내가 들어와 함께 확인하자고 하였습니다.
자기 창고라고 하였던 원래 물건을 내렸던 창고에 가서 알아보니 실은 박사장 이란 사람의 창고인데 자기 것이라 거짓말을 하였고 그후 곧바로 물건이 치워졌으며 물건중 형광등도 박사장 에게 사라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한국 나와 아무리 생각해도 믿음이 가지 않아 수신인이 처분했거나 사용한게 있으면 계산하고 처분때 까지의 창고비와 수고비는 따로 계산 하겠으니 정확하게 말해달라고 메일 보내니 엉뚱하게 기분 나쁘니 사과하라고만 하지 막상 본론에 대해서는 10여번 이상 물었으나 일체 답이 없다가 갑자기 2013년7월6일 밤 7시경 메일로 2013년7웛8일 낮12시까지 물건 치우지 않으면 임으로 처분한다고 통보서를 보내왔습니다.
7월6일 토요일 밤에 메일 보내고 8일 낮 12시까지 치우라면 무슨 수로 치우겠습니까? 6.7일이 주말이라 예약도 안되고 8일 예약하고 들어와도 밤에나 도착 할줄 뻔히 알면서 예전에 처분 한게 들통이 날것 같으니 도저히 지킬수 없는 날자로 일방적인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화와 메일을 여러번 하였으나 그후 작성인이 필리핀 출발하기 전인 7월9일 오전까지 일체 전화도 받지 않고 심지어 필리핀으로 출발하기전인 9일 오전7시40분에 확인하여도 메일을 열어보지 않은 상태여서 8시 10분 비행기를 탔는데 필리핀 도착해서 만난 후에 메일 보냈다 하여 확인하니 9일 오전9시11분에 보내면서 9일날 전부 옮겼다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데 그렁 9일 새벽에 옮겼다는 말인지요? 그러면서 그동안 한번도 치운다고 말을 안했다고 하는데 반대로 그동안 단 한번이라도 콘도 건이나 물건을 치워달라고 작성인 에게 말한 적이 있었는지요? 그 말은 처음부터 아예 자기가 물건 점부를 착복하려고 마음먹었고 아예 돌려줄 생각이 없었으므로 한마디 말이 없이 유용했다가 지난달 내가 확실하게 답을 달라고 강하게 요구하자 곤란하니까 내가 도저히 지킬수 없는 날자로 통보서를 보내고 그냥 뭉개려는 속셈이지만 해결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봅니다. 지금 시점에서 더 이상 속보이는 핑계 대지 마시고 내물건이 있으면 그동안 보관료 정산하고 오늘 돌려주면 되고 한마디 말도 없이 팔았거나 본인이 사용했다면 보관료를 제한 나머지를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문제인데도 남의 물건을 돈한푼 주지 않고 그냥 먹겠다는 가히 도둑의 심보로 억지를 부리는건 타당치 않다고 봅니다.
작년 방문때 자기집에 보관한다고 했던 내 골프채를 달라고 하니 어디 있는지 몰라 찾아봐야 한다고 핑계 대며 주지 않아 그냥 돌아와 우편으로 부쳐주면 비용을 주겠다고 하니 내가 당신 심부름꾼이냐며 보내주지 않아 그럼 발렌타인 호텔에 갖다 달라하였어도 갖다 주지 않고 있습니다.
부랴부랴 2013년7월9일 필리핀에 들어와서 수신인의 집에 찾아가니 처음부터 폭언과 욕지거리로 다처분 했으니 마음대로 하라고 막무가내여서 내물건 확인시켜주면 가겠다고 하자 엉뚱하게 콘도 계약을 이행하면 물건을 보여주겠다고 말도 안되는 핑계와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나를 폭력으로 자기 사무실에서 떠밀어 내여 팔목에 부상까지 당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은 사정으로 인격과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해결 할수 없는 처지라서 진정서를 제출 하오니 선처 바랍니다.
2013년 7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