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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아떼를 점령한분... (2탄)

작성일 14-01-3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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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66회 댓글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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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배기로 잠시 올렷읍니다.

 

 요즘 카페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글을 여기에다 올립니다.

 

 사건내용은 일단 아시겠지요.

 

 우리에 회원이신 분과 사오리를 동행한 사건입니다.

 

 국적불명의 라라끼 보입니다.

 

 우리에 회원에게 밀려 뻘죽히 쳐다보는 모습. 보기좋읍니다.

 

 우리에 회원 라라끼에게 신경도 안쓰고 아떼에 엉덩이에

 

 저질 춤 연속 발사합니다.

 

 맨 처음 아떼는 받아 주지만 얼마 가지를 못하고 꼬랑지 내립니다.

 

 우리에 회원 먹이감은 많읍니다.

 

 도망가봤자. 무대는 좁고 아떼들을 많으니까요

                    

 우리에 회원 한번 문 먹이는 성에 차지 앟읍니다.

 

 먹을 먹이감은 많으니까요.

 

 다른 아떼에게 접속 따갈을 날립니다.

 

 회원 : 오오. 아떼. 마간다.

 

 아떼 : 오오. 시노카.

 

 회원 : 아꼬.코리아노 ****.

 

 아떼 : 오오. 이카우 마루농. 알람... 따갈록.

 

 회원 : 오오. 알람.

 

 아떼. 주절주절 또 따갈 날리는중.

 

 우리에 회원 아떼의 입을 막더니 쌰야우 하면서

 

 아떼의 어깨에 손을 대고 또 저질 스러운 노홍철 춤을 들이댑니다.

 

 역씨 아떼도 도망을 갑니다.

 

 이때 마마상 도전 합니다.

 

 아떼들 함성과 함께 우리에 회원을 물리쳐 달라는 함성인듯...ㅎㅎㅎ

 

 하지만 우리에 회원 굴하지 않고 마마상과 접속... 치열한 대결을 펼칩니다.

 

 2분정도를 결렬히 대결하던중.... 역씨 마마상도 꼬랑지 내리고 무대를 내려 옵니다.

 

 우리에 회원 저에게 목이 마르다고 마실걸 수화로 합니다.

 

 저는 맥주를 주러 무대로 갑니다.

 

 우리에 회원. 맥주를 한입 시원하게 마시더니 이내 영화에서 본것처럼.

 

 입에서 맥주를 발사 합니다.

 

 순간 아떼들 자지러 집니다.

                 

 저는 무대를 내려 옵니다.

 

 우리에 회원 필. 충만 합니다.

 

 음악은 계속 나오고 아떼들은 쥐위에 많으니 다시 접속을 합니다.

 

 다름 테이블에 라라끼 손님들도 용기를 내어 나옵니다.

 

 적군이 생겼다고 한 우리에 회원 이 라라끼마저 1분안에 무대를 내려 오게 합니다.

 

 패장이된 라라끼 테이블에 앉으며 고개를 절로절로 흔듭니다.

 

 우리에 회원 이번엔 아주 노골적으로 아떼들에게 들이밀기 신공 펼칩니다.

 

 우리에 회원님에 적수는 아떼 3명. 꿀리지 않읍니다.

 

  3:1에 치열한 싸움.....

 

  한명.한명. 고랑지를 내리더니 이내 사라집니다.

 

  이에 우리에 회원 포효를 합니다.

 

  음악이 멈추자 우리에 회원. 뭔가 아쉬운듯 내려 오지를 않읍니다.

 

  이미 몸은 땀범벅.....ㅎㅎㅎㅎㅎ

 

  영어... 따갈... 모릅니다.... 따갈은 지금은 어느정도 합니다.

 

   열심히 노력한결과 어느정도 대화가 됩니다.

           

  갑자기 필.충만 받아서 아떼들을 향하여.... 할리카...나... 할리카나... 를 연발 합니다.

 

  저는 테이블에서 배꼽을 잡고 웃읍니다.

 

  아마도 다른 회원분이 있으셨다면 이광경을 보셨으면 대박 이었을 겁니다.

 

  아...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부산지역장.............. 까칠지존.................ㅎㅎㅎ

 

  까칠지존은 정글을 헤매는 하이에나 이지만 우리에 회원은 냄새를 쫓아 먹잇감을 찾아서

 

  가인을 하는 진정한 정글에 참피언 이었읍니다.

 

  우리에 회원 말라떼를 접수했다고 다음은 어디냐고 하길레 이 지역에 진정한 고수가

  없으니 내일 지방으로 또다른 아떼의 고수를 찾아 떠나자고 합니다.

 

 

  저는 알았다고 하고 다음 고수를 찾으러 지방인 방가시난을 목적지로 정합니다.

 

  여기에서도 우리에 회원 먹힙니다.

 

  다음은 우리에 회원 지방도 접수를 하다를 실시간 올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필사랑...........................올림

 

 

 

 

 

 

 

 

 

댓글목록

호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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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비밀하나 말씀 드릴까요....????

깔라만시 회원님... 필 충만해서 빠끌라에게 엉덩이를 들이댔군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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