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에는~~
작성일 13-10-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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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d설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6회 댓글 17건본문
요즘 마간다카페에 한사람으로 인하여 활기가 넘친다.. 첫 인상은 딱 마당쇠인데 ~~흠 하는짓은 정승이다~`
대쪽같은 성질도있지만 넓은 포용력에 가끔은 찬사를 보낸다.
처음 일산 중국집에서 보았을때는 좀 어려운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하는 짖꺼리가 마음에든다......
사람 참 우습다... 내 헨드폰 카톡에 600여명정도 의 지인들이 있는데 하루 보통 40~50껀정도 카톡을 하는데 나에게 형님 어디세요^^
뭐하세요^^ 잘다녀왔습니다^^ 지금 밤먹어요^^ 달스럽게 이야기하는 친구이다..
그 친구가 카페활동을 하는것을 보고 참 대견스럽다 온라인 그 자체를 무시하는 친구인듯하여 가끔은 부럽다..
전에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하면서 많은 사람을 접해보았지만 이런 친구는 만나볼수가 없었다 온라인에서는~~~~
그의 열과 정열에 가끔은 질투가난다..
그의 열과 정열이 식지 않기를 개인적으로 바란다. 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상업적으로 아님 페퇘적으로 그를 이용하려 하면
않될것이다..
썩은 고기는 맑은 물에서도 자란다 허나 맑은 물에서 자란 물고기는 썩은 물에서 자랄수없다..
노파심에 이러한 글을 올려본다 간 만에 카페의 좋은 분위기를 해치는 일이 생기지 말기를 바란다^^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 가는데 한놈은 가운데서 한놈은 숨어서 소변을 보는 이들을 만났다 공자는 이두사람중에 숨어서 소변을
보는 놈에게 길거리에서 볼일을 보면 않돼지하고 혼을내고 가던길을 가더란다.. 이에 제자 한명이 스승님 왜 가운데서 볼일을
혼을 안내심니까? 공자왈^^ 숨어서 볼일을 보는넘은 일 말에 양심이 있는놈이라 가르칠수있지만 가운데서 볼일을 보는넘은
가르처도 못깨우칠 놈이라고 말씀하셨다~~
회원 여러분 지금 가까운 회원에게 더 진실로 대하시어 많은 우정을 쌓으시고 좀 부족한 회원일지라도 넓은 가슴으로 안아들 주세요^^
말일이다 보니 많이 머리가 아푸네요,, 즐거운 하루들 돼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