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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디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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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제 컵이. 문제인지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사실.  기존의. 회원분들이 아니시면 선뜻 글올리기 쉽지 않아요.
다들 가족같이 지내는 듯이. 보이는데 그 사이에 글 올리기에 뭔가 벽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첨에는 그랬어요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례지만 그런 생각은 가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느겼다면 저희 글 올린 사람들이 방관을 한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이제 가입을 하신분들도 할 이야기가 있으시면
글을 올려도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자유 계시판은 말 그대로 꼭 필리핀에 대한 이야기를 안 쓰셔도
무방하고요. 더욱 더 회원님들 하고 가까워 지시려면 글을 올리시어
회원님들과 함께 읽고 즐거워 했읍 합니다.

디엠님의 댓글의 댓글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한마디로 배려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자주 소통하며 천천히 알아갈수있는 활동하겠습니다.
11월 정모때 나가겠습니다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모.나 벙개에. 나오시면 아마도 좋은 형.친구.동생들을 사귈수 있을 겁니다.
다만 좀 술을 안 하시면 이야기 친구는 필요 하겠지요.
참고로 저는 서울이 아니고 일산 입니다.
서울 지역장이 아마도 처음 나오신 분들은 잘 챙겨 주시니
좋은 시간 될수 있을 겁니다.

디엠님의 댓글의 댓글

디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사랑님 정말 마간다카페에 무한애정을 갖고 있으심을 또 한번 느낍니다.
제가 예전에 술 안좋아한다고 글에 한줄 올린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시나 봐요.ㅎㄷㄷ
엄지손가락 최고~!
내집처럼 구석구석 관심 깊으신 회원님들이 계시는 이 카페 최고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한길  사람속은 모르기도 하지만,
대면한 적은 없지만 필사랑님 근래 보기드문 속이 꽉찬 어른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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