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벙개 후기가 안 올라 오내요.
작성일 14-01-3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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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3회 댓글 36건본문
어제 저녁 무리를 해서 서울 벙개에 참석을 합니다.
깔라만시와 함께 용산으로....고...고...고...
가양대교에서 조금은 차가 막히어 잠시 지체를 했을분.
그런대로 퇴근길 교통체증은 큰 무리가 업어서 용산에 도착.
차에서 내리니 필리핀살자. 밖에서 전화 하다가 인사 합니다.
벙개 장소로 들어가니 8분정도의 회원님 계십니다.
처음으로 본 뽀송강님. 크리스님. 그리구 이번에 필.방을 하신 유단자님.등
기존에 오메가.감자농사.장고님.시농알린가님.등은 알고 있었고. 이렇게 (제 기억에는)
마지막에 설인님.오셔서 벙개는 시작이 됩니다.
1차는 갈매기 집. 2차는 호프집. 3차는 일산으로 가자구 하여 대리를 불럿는데
하여튼 여기서 일이 틀어집니다.
각자 일산팀. 서울팀. 나누어 져서 3차는 따로 놀았내요
어차피 서울 벙개지만 일산으로 오신 회원님들 보필을 하여야 하기에
서울지역장은 없는 관계로 (다른곳) 일산에 오신 회원님들 즐거운 시간
가진것에 대한 후기만 제가 간다히 올립니다.
일산으로 오신 회원님은 다섯분 입니다.
항상 그렇듯 오신 회원분들은 아시는 곳이지요.
뒤 따라 올줄 알았던 다른 팀들 결국은 대리 기사가 못 온다는 연락을 받고
일산행을 포기하고 서울 어딘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듯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따로 시간을 가지어 놉니다.
일산팀들은 아떼들 부르고 놀고 했읍니다.
나이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가진것에 대해 만족을 하고
회원님들도 잘 들어 가셨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다음에는 아무리 좋은시간. 좋은사람을 만나도 술은 조금은 천천히
드시고 원...샷을 안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내어 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필사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