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손에 안잡혀요~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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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소님의 댓글

소소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라오라병 1년을 버티고있었는데 이제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삶이 무기력하고 ㅋㅋ
비행기표 언능 알아보고 떠나야겠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떠나세요~

macallan님의 댓글

mac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향수병도 아닌 그런병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댓글들보니 걸리신분이 꽤 되시는듯 저는 아직 감염이 안되서 다행이라 생각해야 겠지요? ^^

마닐라님의 댓글

마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라오라병 앓는 분이 많은데, 여기 사는 전 왜이리 필리핀이 짜증나 죽겠는지요 -.-
하루에도 몇 번이고 폭발할 것 같습니다. 화병까지 온건지 가슴이 답답해요.
한국식료품 비싸게 사먹는것도 에어콘 좀만 틀어도 20만원 나오는 살인적인 전기세땜에
더워죽는 날씨도
늘 대답없는 메이드 에 가르쳐 줘도 돌아서면 까먹는 까마귀 고기를 먹은 필리피노들에
책임감 없는 필리피노들, 변명만 해대고 남탓만 하는 필리피노들 집주인은(부자 필리피노)는
왕 인줄 알고 거만하기 그지없고
세입자는 약자.(개 키운다고 경고도 없이 지 맘대로 수도 와 전기를 끊어버림 미친것들
그날은 하도 짜증이 나서 잠도 안오고 새벽에 오죽하면 혼자 울었습니다)
전 필리핀 애들이 짜증나요-.-.-.- 필리피노들을 직원으로 둬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한국이 최고입니다. 여러분들은 여행으로만 오시니 여기가 좋으신가봅니다..

고객만족시대님의 댓글

고객만족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전 밤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면 비행기가 없어질때까지 뚜러지게 쳐다보며 오라오라병에 시달렸습니다.
필리핀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느낀건.... 가고 싶다는 맘이 앞서  지금 하는일을 소홀이하고 무리하게 갔다오니 갔다오고나서는
후유증이 더 심해지더군요...암튼 지금 자신의 상황에 맞춰 여유로울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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