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가는길 (펌)
작성일 11-06-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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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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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0회
댓글 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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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은 3개가 있습니다.
울나라 옛날 김포국제공항 1,2 가 있었듯이,
이나라 마닐라엔 3개가 있습니다.
각 공항별로;
터미널 1 (NAIA 1): 필리핀으로 봐서 외국국적기, 즉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 , 등등 외국 항공사가 이용 합니다.. 젤 오래된 건물^^
터미널 2 : 필리핀에어라인이 이용
터미널 3: 세부퍼시픽이 이용
터미널 2, 3는 신청사 이므로 도착시 수속 밟고 나가시면 영접하는 사람을 쉽게 찾습니다.
그러나 >_<;;;
젤 오래된 청사인 터미널 1 은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첨 오시는 분이나,
우리나라 항공기를 타고는 필리핀에 처음 이신분 들은
아래를 읽어보심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 합니다...
.
.
.
.
입국 심사받으실때 전화받거나 그러지 마세요~~~
외국에 왔으니 친절한 미소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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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시 공항에서 얼마간은 환전을 해두시는 것이 필요 합니다.
중간에 맥도널드가서 뭐 먹고 싶어도 달라로 계산이 않되고,
야간 트립시 마사지샵에 잠깐 휴식을 취하고자 해도
페소가 필요 합니다.
인원에 띠라 일인당 30불에서 40불까진 환전을 해두시는 것이....^^
특히 리조트에다 픽업 요청 않하시고
직접 트립을 하시는 분들은 100불이상을 환전 하여 준비 하시길....
공항 환율 가히 나쁘진 않습니다..
여기 아래에는 아직 건물 안입니다.
첫번째 문을 지나고 여기 건물내에서 공항 택시를 이용 하시고자 하는 분은 좌우측에 공항택시 티켓을 사는 곳이 있습니다. 티켓부쓰에 행선지 말하고 돈을 주면 바우처를 2개 줍니다. ...ㅋ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이 바우처가 도움 됩니다.
일반 택시보다 비싸나 저는 강추 합니다.
이유는 통상 마닐라 처음 도착시 현금을 젤 많이 가지고 있으니,
안전이 먼저 인 것이 당연 하죠 ^^
통상 인터넷 정보싸이트에서 교통비 싸게 가는 요령;
예를들어 공항 2층의 출국장 입구로 올라가서 다른 손님들이 타고 들어온 영업용 택시를 이용하면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습니다.
ㅋ 하지만 10번에 2~3번은 최소한 시비가 붙습니다. 저도 옛날 경험 했습니다.
먼저 운전사랑 요금흥정을 끝내도, 가는도중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120페소에 원하는 행선지 가기로 했다가 중간에 달라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120페소에서 120달라로??? ㅋㅋ
거기다, 기분 나쁜 것까진 참아도 중간에 강제로 내림을 당하는 경우, 황당 합니다. 주변에 택시도 없고 필리핀 아들이 주변에 두리번 거리고.... 이하 여러가지 경우 생략.... 안전제일!!!!.
이야기가 딴데로 빠졌슴...
여긴 울 리조트 차량이용 요령을 설명 하는 곳 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여길 통과해서 2번째문을 지나면 첫건물 을 나오는 것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 합니다.
가끔가다 손님들이 앞에 차도가 있으니 여기서 운전사가 기다리는줄 알고 마냥 기다립니다....
그러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초조해지고 난리가 납니다...
이 차도가 헷갈리는 곳 입니다.
이차도에선 공항택시만 들어 옵니다....
따라서 무시하고 길건너 보시면 중앙에 2번째 건물이 있소 입구에서 좌우로 경사로가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냥 길을 건넙니다..
위사진과 아래사진에 보이시죠?
두번째 건물^^. 그냥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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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우측에서 사람들이 마중나온 사람을 찾는 곳입니다..
아래사진: 길건너에 마중나온 사람들이 보이시죠????.
마부하이 사방리조트 팻말을 든 운전사 만나시면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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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옛날 김포국제공항 1,2 가 있었듯이,
이나라 마닐라엔 3개가 있습니다.
각 공항별로;
터미널 1 (NAIA 1): 필리핀으로 봐서 외국국적기, 즉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 , 등등 외국 항공사가 이용 합니다.. 젤 오래된 건물^^
터미널 2 : 필리핀에어라인이 이용
터미널 3: 세부퍼시픽이 이용
터미널 2, 3는 신청사 이므로 도착시 수속 밟고 나가시면 영접하는 사람을 쉽게 찾습니다.
그러나 >_<;;;
젤 오래된 청사인 터미널 1 은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첨 오시는 분이나,
우리나라 항공기를 타고는 필리핀에 처음 이신분 들은
아래를 읽어보심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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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받으실때 전화받거나 그러지 마세요~~~
외국에 왔으니 친절한 미소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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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시 공항에서 얼마간은 환전을 해두시는 것이 필요 합니다.
중간에 맥도널드가서 뭐 먹고 싶어도 달라로 계산이 않되고,
야간 트립시 마사지샵에 잠깐 휴식을 취하고자 해도
페소가 필요 합니다.
인원에 띠라 일인당 30불에서 40불까진 환전을 해두시는 것이....^^
특히 리조트에다 픽업 요청 않하시고
직접 트립을 하시는 분들은 100불이상을 환전 하여 준비 하시길....
공항 환율 가히 나쁘진 않습니다..
여기 아래에는 아직 건물 안입니다.
첫번째 문을 지나고 여기 건물내에서 공항 택시를 이용 하시고자 하는 분은 좌우측에 공항택시 티켓을 사는 곳이 있습니다. 티켓부쓰에 행선지 말하고 돈을 주면 바우처를 2개 줍니다. ...ㅋ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이 바우처가 도움 됩니다.
일반 택시보다 비싸나 저는 강추 합니다.
이유는 통상 마닐라 처음 도착시 현금을 젤 많이 가지고 있으니,
안전이 먼저 인 것이 당연 하죠 ^^
통상 인터넷 정보싸이트에서 교통비 싸게 가는 요령;
예를들어 공항 2층의 출국장 입구로 올라가서 다른 손님들이 타고 들어온 영업용 택시를 이용하면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습니다.
ㅋ 하지만 10번에 2~3번은 최소한 시비가 붙습니다. 저도 옛날 경험 했습니다.
먼저 운전사랑 요금흥정을 끝내도, 가는도중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120페소에 원하는 행선지 가기로 했다가 중간에 달라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120페소에서 120달라로??? ㅋㅋ
거기다, 기분 나쁜 것까진 참아도 중간에 강제로 내림을 당하는 경우, 황당 합니다. 주변에 택시도 없고 필리핀 아들이 주변에 두리번 거리고.... 이하 여러가지 경우 생략.... 안전제일!!!!.
이야기가 딴데로 빠졌슴...
여긴 울 리조트 차량이용 요령을 설명 하는 곳 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여길 통과해서 2번째문을 지나면 첫건물 을 나오는 것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 합니다.
가끔가다 손님들이 앞에 차도가 있으니 여기서 운전사가 기다리는줄 알고 마냥 기다립니다....
그러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초조해지고 난리가 납니다...
이 차도가 헷갈리는 곳 입니다.
이차도에선 공항택시만 들어 옵니다....
따라서 무시하고 길건너 보시면 중앙에 2번째 건물이 있소 입구에서 좌우로 경사로가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냥 길을 건넙니다..
위사진과 아래사진에 보이시죠?
두번째 건물^^. 그냥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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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우측에서 사람들이 마중나온 사람을 찾는 곳입니다..
아래사진: 길건너에 마중나온 사람들이 보이시죠????.
마부하이 사방리조트 팻말을 든 운전사 만나시면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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