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피나를 상대할때도 가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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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서 떡친 당일날, 결혼하자 그러고, 너없으면 못살겠다 그러고, 널 정말로 사랑한다 그러고.
그러는 한국분들이 계신다고 필니피나한데 들었습니다.
말하는 필리피나고 당황스럽다고...
작업도 적당히 상황에 맞게 해야지...
이런식으로 해가지곤 호구밖에 안됩니다.
필리피나들 바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해봤자 신뢰성만 더 떨어짋니다.
한국남으로서의 가오를 지켜가면서 후리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목록
태권V이님의 댓글




정말 그런분들이 게신 모양이죠..쩝..가오를 지킵시당..
ㅈㄱㅈ님의 댓글




아 너무하네....진짜 찌질하다 ㅠㅠ
심카드님의 댓글




내참 유모 같으네요.ㅠㅠ 할말 못할말 안할말 등등이 구별이.....
불고기님의 댓글




글로벌호구 ㅠㅜ
닐정님의 댓글




쩝~~~~
앙코르님의 댓글




꽁떡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거겄지용...ㅉㅉ
알레그리님의 댓글




저러는 한국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러는 필리피나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 언제봤다구 알러뷰니, 유 어 올마이 라이프니, 부모님 소게시켜 준다느니, 당신의 아이를 가지고 싶다느니..;;;) 그냥 이제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있지만요, 처음에는 상당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 피나분께서 남성분이 마음에 별로 안드셔서 당황해 하는거지, 혹 남성분이 마음에 드셨으면 그때부터는 그냥 우리의 운명적 만남~ 이러면서 같이 맞장구 치더라구요 보통적으로...ㅡㅡ;;)
동남아사랑님의 댓글




필리피나는 뭐 어장 관리 아닐까요?
첫떡부터 저러시는 분들이 진짜 있다니 참 신기하네요.ㅋ
KOA님의 댓글




허허...저도 저런적이 있습니다만 남자가 필리피나한테 매달릴때는 보통 떡친 당일날이 아닌 떡치기 전일때죠...결혼하고 싶다까진 아니더라도 너말고 다른여자는 없다 이런식으로 말해도 베테랑 필리피나들은 아닌줄알면서도 다 맞장구쳐주고 밤에는 오래사귄 연인처럼 좋은 잠자리를 할 수 있는 거겠죠.
웅컁컁122님의 댓글




엄청난 꿀떡이었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여의봉님의 댓글




넘 되지도 않는 말은 하지 맙시다 .....
그렇게 안해도 다 작업됩니다 ....ㅎㅎ
라이타님의 댓글




방필 첫번째인데.. 꼭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기위해선 영어공부가 필수인것 같구요.
(저 정말루 영어 못합니다.)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위해주면서, 본국에서 작업할때 의 노력 반만큼만 하신다면, 어지간하면 넘어와주시는것 같습니다 우리 바바에들은.. 그러니 공부!!!
james님의 댓글




정말 첫눈에 반해서 사랑한다고 한건 아닐까요?
그리고 한국사람을 호구로 보는 피나들이 나쁘다고봐요
청람님의 댓글




책임지는 말만 하는건 어떤지요^^
불무리님의 댓글




반대로생각하면되겠네요..필리피나 들이 그러던데..
싸우나님의 댓글




저는 떡칠 생각으로 뻥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제일 싫읍니다.
mrpark님의 댓글




너무 심한데요.그러나,약간은 필요합니다.필녀의 fill을 끌어내기 위해서-
졸리빈님의 댓글




kk
희망찬님의 댓글




지나친 공수표는 추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