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촉감이 궁금하네요~~~~
^^

완전 초짜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 화류계 쪽으로 노선을 바꾸면 스킬이 나아질지 모르겠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비주얼은 LA카페 중상급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어렸기 때문에 피부 느낌이 좋았습니다.

나이 들어도 역시 책은 읽어줘야 지식인 취급 받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조심하시길..

쉽지 않은 도전 하셨군요 ㅎㅎㅎ

맥도앞에  너무 어린애들도 있는것 같아서  id 있냐고 물어보니  보여주더라구요..
fake id 였습니다.
찜찜해서 그냥왔는데. 아무 불상사 없이  독서 잘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그 생각 때문에 몇몇 애기같아 보이는 애들은 논외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같이 가지 않고, 텀을 뒀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샤워해야하니 30분 후에 호텔로 오라고 얘기한거죠.
그러면 호텔 로비에서 아이디 검색할테니 페이크라고해도 호텔 직원들은 알테니 마이너는 걸러질것이라 생각했는데 문제 없었던 듯 합니다.

고급 노하우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 아이디어 굿이네요^^

얼마에 쇼부를 보셨나요?

금액을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4k 줬습니다..(마사지 800 별도)
이럴거면 디디나 삼삼 부르는게 훨씬 낫지만,
그래도 뭔가 시도해보겠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했네요......

흥미로운 글입니다 ㅎㅎ

다음 여행에 참고 해야 겠네요.

조심해야할게 레이디보이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봤는데 헷갈릴 정도였어요.
그리고 처자의 말로는 독서는 대부분 안할거라고 하네요..
추가로 애들이 청결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출마를 갔다온다해도 독서 서비스가 아니라면 샤워를 안하고 땀을 흘린상태에서
계속 길거리에 서 있을테니 당연한 일이기도 하죠...
그래서 독서 쇼부를 봤다면 필히 깨끗하게 샤워할 수 있도록
샤워클린저나 일회용칫솔 다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제가 만난 친구는 독서 서비스가 초짜라서 샤워를 해야하는지 망설이더군요... ;;;;

참고해서 지나는 길에 달려보겠습니다

꼬셔서 독서라니...... 스킬이 덜덜덜입니다

선배님들이 길거리에서 아무거나 사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ㅎㅎ

사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셋업의 위험도 있고, 여러모로 위험도가 높죠.
게다가 그냥 이럴거면 전문 출마 업체를 부르는게 맞지만
그저 되풀이되는 패턴에서 일탈을 하고 싶은 마음에 한번 시도해봤습니다...ㅎㅎ

아 그 무리들이 길마였군요~ 이야기 하는 것도 안듣도 그냥 지나가서 몰랐네요

위험한 부분도 무시할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