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1,064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김나정 아나운서 조사후기

페이지 정보

글쓴이 :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911회 작성일 24-11-19 09:39

본문

뉴스가 떠 있길래 퍼와봅니다.

 

DD.png

 

dd1.png

 

dd2.png

 

 

 

뭐.. 홍보차 방문한 필리핀에서 알게된 A씨와 술자리를 가졌는데

다소 취한 상태일 때

A씨가 갑자기 손을 묶고, 안대를 씌웠다.

이상한 연기를 마시게 한 뒤로 항거불능 상태가 되었다.

 

그 전에 A씨가 사람도 죽일수 있다는 취지로 총도 보여줬다.

 

라는 건데요...

 

이것만 보면, 비지니스에 도움될 것 같은 남자 만나서 술마시다가

그 남자가 갑자기 양아치로 변신해서 당했다!! 

라는 거네요.

 

뭐~ 속사정은 어찌 된건지 모르겠지만.

자수를 빠르게 했다는 게, 여자의 말에 다소 신빙성이 있어 보이긴 하지만

과연~ 순진한 처녀가 필리핀 방문했다가 뭣도 모르고 당한 사건으로 끝날 것인가~~ 

댓글목록

Eclpise님의 댓글

Eclp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분 필로폰 양성인데요.
필로폰 처음이라고 연기로 흡입했다고 했는데, 뉴스에 나올 정도의 정신착란, 과대망상, 피해망상 (본인 SNS계정에 주변에서 본인을 해치려 한다는 글을 올렸죠.) 정도 수준으로 가려면 상당히 오랜기간 필리폰을 복용해야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마약에 대한 내성이 다를 수 있으니 일단 중립기어 박고 지켜는 보겠는데, 솔직히 저 말들은 구라 같습니다..ㅋㅋ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740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08-25 5728
공지
07-12 6549
공지
07-05 5633
공지
12-09 5617
공지
08-21 5235
공지
08-18 9003
공지
06-13 15369
공지
05-19 43546
51732
09:58 38
51731
01-30 150
51730
01-30 197
51729
01-29 80
51728
01-29 136
51727
설날이네요 댓글(2) 새글
01-29 119
51726
01-29 304
51725
01-29 86
51724
01-28 104
51723
01-28 389
51722
01-28 350
51721
01-28 233
51720
01-28 138
51719
01-26 215
51718
01-26 191
51717
01-26 230
51716
01-25 455
51715
01-25 289
51714
01-25 501
51713
01-24 482
51712
01-24 389
51711
01-23 507
51710
01-23 404
51709
01-23 362
51708
01-22 925
51707
01-22 503
51706
01-21 557
51705
01-20 359
51704
01-20 98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