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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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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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165회
작성일 24-12-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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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피셔님의 일본 관련 글도 있었고
필리핀 여자들 정신머리가 썩어빠져서 열심히 일할 생각은 안하고
편하게 몸팔아서 생계 유지하려고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작자도 있고 하니
일본의 수도 도쿄
그 안에서도 동일본 최대의 환락가라고 일컬어지는 신쥬쿠 가부키쵸 인근의
몸팔아서 생계 유지하는 일본 여자들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을 첨부해봅니다.
동남아 혐오하는 인간들
보통 일본은 무슨 대단한 선진국인거처럼 물고 빨던데
친일종자들이 그렇게 떠받드는 나라의 여자들이 돈벌기 팍팍하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어디 업소에 소속된 프로페셔널도 아니고
길바닥에 프리랜서로 나와서 콘돔 안 껴도 밖에 싸면 OK라고 하면서
중국남이건 한국남이건 말만 통하면 열심히들 팔고 있습니다.
필리핀 성매매는 더럽고 일본 성매매는 카와이한가?
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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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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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만엔이면 19만정도네요.... 저건 숏가격인거죠???
망쿳님의 댓글의 댓글
망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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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내용을 들어보면 1시간이나 한번 끝날때까지라고들 하네요
론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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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쇼부 나름입니다 지역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고요 도쿄나 그렇게 비싸지 좀 소도시로 가면 5000엔 정도로도 내려갑니다 즉 5만원도 안해요
히까리님의 댓글
히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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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ㅎㅎ동감합니다 90년대에는 일본이 정말 선진국처럼 느껴졌었는데 요즘은 잘모르겠네요... 미국도 비만 마약 lgpt 등등 나라가 썩어가는거 같고 진정한 유토피아는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