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살펴 본다(3) - 일본처자의 치마는 짪다...고속도로의 특징, 일본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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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1회 작성일 25-01-17 21:19본문
일본 음식은 단순하다
우동류 및 돈까스류, 초밥류 뿐이다
처남과 처남댁의 공통된 의견이고
유명 관광지 등 푸드코너에 가 봐도
그렇다...7군데 모두...
처남왈 음식점은 일본에 없다
사실, 공항 음식점을 봐도 기본 바탕은
우동 뿐이다
이건 박가네도 인정했다
숟가락 제공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대부분 메뉴판은 영어도 없고 오직
일본어다...
심지어 라면도 마찬가지 ㅋ
일본은 천년간 고기류도 못 먹게 했고
생선도 귀족만 먹었으니
음식 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다
특히, 돈까스는 고기 안먹는 일본인을 위해
속여 만든 음식이다.
샤부샤부도 고기를 안 십고 먹을 수 있게
고안한 정부의 비결일 뿐이다.
(씨ㅂ고 가 맞는데 금칙어임 ㅎ)
보리밥도 준다. 맛있다.
ㅡㅡㅡ
모리모리 일루미네이터, 도교 근처 빛축제 한다는 디즈니랜드 같은 곳...
입장료 우리돈 4만1천원, 주차비 1만원 ㅎ
꼬불꼬불 시골길을 달려야 한다.
이곳에 일본 처자들 많다
50%가 영하의 날씨임에도 짧은 치마다..ㅎ
실컷 허벅지 구경했지만
우린 걱정한다
남녀간에 겨울은 아랫도리가 따뜻해야 한다고..
하여튼...
가장 큰 음식코너에 커피 없이
오직 환타, 콜라이다...
춥다...추운 날씨에
대형 음식점이 춥다
어둡다...한국과 다르다...
돈을 아껴야 한다.
한국 같으면 춥다고 손님 없을 것이다 ㅎ
ㅡㅡㅡ
음식 등 주문은 모두 히라가나, 가다가나가
주를 이루니, 영어도 없고
도저히 주문 힘들다
겨우 드링크라는 가다가나 찾아
이상한 음료수 주문 해 봤다.
사진도 없고 오로지 가다가나로
주문해야 했다
ㅡㅡㅡ
관광지에는 유난히
카메라를 든 사람이 많다
한국은 있는가? 카메라 든 사람이?
ㅡㅡㅡ
우린 최종 세금 등 포함한
가격을 제시한다
일본은 꼭 모든 제품에
세금포함 또는 세금 별도를
꼭 크게 표시한다...
이건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지적된 바 있다
가격 착시 효과이다...
우리도 상가 또는 오피스텔은
부가세 뺀 금액을 제시한다
분양사가 말한다. 어짜피 환급받잖아...
ㅡㅡㅡㅡ
일본 중앙고속도로
230km 구간에 우리나라처럼
교량이나 터널내에서 차선변경하지 말라는
흰색 실선 차선이 없다.
전부 점선...
그러니까 어떤 차든 차선 변경 하고 잏었다
이건 본받을 점...
다만 고속도로가 좁고 후지다
휴게소는 더 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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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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