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한국사람은 봉이아닙니다.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너무나 그네들에게 관대합니다. 제가 이곳에 살면서 보고 느끼기에 때론
화가나기도 합니다. 약아빠진 유럽인들이 한국인들을 보고 바보라고 하기도 합니다. 가장 돈많이 쓰고 대우받는 한국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곳 레스토랑에서일하는 종업원 아가씨들 한달 월급이 통상 3천페소에서 4천페소 수준입니다.
먹는것도 아주 부실합니다. 그런데 업소 바바에들은 어떤가요? 하룻밤 3천페소입니다. 자기가 1500을 가져가지만 이들 식당이나 리조트내 종업원들에 비교하면 상당한 수익입니다. 그러나 돈벌어보았자 가족들에게 돈보내주고 항상 돈이 없습니다.
저금이 없는 그녀들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아주 리얼하게 잘 표현하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가지고 잇던 갤 2를 주고 간다니 ~~~  헐 ~~ 
제일 좋은 방법은 도시락 싸가지고 사방에 간다 .... ^^

형님 ㅋㅋ 짱 저도 10월에 같이 가려고요

쓴많큼 대우받아야 하느데 그러지 못하면 안쓴거보다도  못하죠  그럼 고객이 아니라 봉이 되는것이니까요 ~

사방이 이제 3천원이군요. 정말 이 가격이면 마닐라에서 데리가 가는게 훨씬 마음편하고, 속편하겠네요

그거아세요?  화이트 비치에도 바파인

화이트 비치에도 있나요? ㅋㅋ 어딘데요??

답은 마닐라에서 정말이쁜애로...대려가시는게 ㅎ

마닐라에서 데리고 가면 얼굴은 이쁘지만 그만큼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바탕가스에서 사방들어가는 방카왕복값600페소 페이를 해주어야 하고 사방가서 전일정 밥사줘야하고 하룻밤 지내고 맘에 안든다고 보낼수도 없고,돈은 훨씬 더많이 들어갑니다.
마닐라에서 오는 바바에들은 사방오면 그네들은 휴가오는 것입니다. 돈벌고 즐기고 놀고 한국인 파트너가사주는 좋은 음식먹고 비추입니다. 사방에서 바바에 발파인 3천페소 정말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2천때만 해도 그래도 괜찮았는데 3천이나 주고 과연 하룻밤 데리고 놀만한 가치가 있는 그녀들인지..매일마다 파트너가 바뀌는 그녀들, 이곳에 살고있는 우리 입장에서 볼때 정말 때론 쳐다보면 식상합니다. 돈아깝습니다. 그 돈이면 맛있는 음식이나 실컷 사드시고 그돈으로 다이빙이나 호핑투어 즐기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이곳은 마사지가격도 1시간에 400페소이니 비싸죠. 마닐라만 해도 300페소면 충분합니다.
기왕 놀러오시는것이지만 가치있고 알차게  돈을 쓰십시오.

정말 듣고 싶었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입니다.  필핀에 오래있었던  동생이 그러더군요,,,  바바에들  눈물흘릴때

정많은 한국남자들 많이 넘어가는데... 절대 속지말라고 ,,,  악어의 눈물이라고...........

아~~~생각을 또 많이 하게 되는군요...바바애들의 눈물..거짓된 눈물... 당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눔의 정땜시..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두고 방필해야겠네요...

한국인은 봉이 아닙니다라고 하지만 결국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봉으로 만드는 셈이죠 ...

잘읽었읍니다..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님이말씀하신 '물질 다이버'란 뭔뜻인가요?...

ㅎㅎ 물질 다이버? 특별한 의미는 없고요 바다를 사랑하는 다이빙메니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좋은 글입니다.

화이트 비치도 바바애 잇슴다...비치에 목걸이 팔러다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데려다줍니다...그친한테는 팁으로 3-40 페소주면 돼구요...  바바애들 ....인물 기대 마세요...뭐 사방도 그리 대단한애들은 없지만...
전 지난번에 ktv에서 제 파트너한테 하루 2000 주고 사방 데리고 갓엇어요..  나름 재미잇엇구요  사방 오갈때 외롭지 안구
좋던데요...  제가 주는 2000 중에 500은 바바에가 일하는 업소에 패널티 식으로 "상납"?  합니다..
그리고 오토바이 렌트 하시려면 걔네들 부르는 갑이 하루 500 이지만 400 다른데서 빌리겟다면 400으로도 해줍니다.. 그러나
반나절만 탄다고하면 300.  어차피 엉덩이 아파서 하루종일은 타지못함.

난 말라테 모 JTV 여친델꼬 사방같다와서 택시비 500줘서 보냇는데 ... 그것도 같이 간 준 아우님과 2명의 JTV 걸한테 ...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 JTV 가서 파트너 앉혓더니 자기 쿠폰 사용해서 술값 500 페소박에 안나왓다능 ~~ ㅋㅋ

ㅋㅋ 역시 그냥 쿨하게 가는것이 정답이네요 ㅋ 마사랍 코리안은 되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1개월 전 사방 다녀왔으며  그 곳 맛사지샵에서 1시간에( 400 + 50 )줘습니다  맛사지사 걸 하는 말 자기는 남편과 함께 그 곳에서  1개월 방값 렌트비로 3,000원 이라고 하데요
저녁에서는 친구랑  라스베가스라는 곳 방문하여 친구만 초이스하였고 매우 기뻐하더니 다음날 아침에 대 실망하더군요(조명발에)---  전, 초이스없이 술한잔하고 나왔습니다. 마닐라로 귀환해서는 어느  맛사지 샵 방문했는데 300원였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거듭 조심하라는 메세지네여^^ 감사합니다

사방비치에 오셔서 오트바이 렌탈하여 화이트비치나 타마르폭포쪽으로 놀러가고 싶으시면 트로피카나 바로앞 오트바이렌탈샵에서 빌리면 제법 비쌉니다. 이곳에서 빌리지 마시고요 바로 마켓쪽으로 1분만 걸어가시면 알렉스(못된놈 삐기하고 이름이 같지만 다른 사람입니다)  라는 오트바이 렌탈샵에서 빌리시면 저렴하게 빌릴수 있답니다.

역시 주재가 사방이라 댓글들이... ㅎㅎ

정말 3천은 메리트가 없네요.. 바바에들도 점점 삭막해지고.. 이젠 어디를 가야하나요..ㅠㅠ

작년 11월 사방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인사이...ㅋ...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취지로 글 올려주셨는데 이름만 공개하시고 사진은 내리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꼭 여기서 네 사진 봤다고
쟤들한테 꼰질르는 아주 수준 낮은 쥐새끼같은 회원이 있습니다.  사진 때문에 곤욕을 치르시지 않길 바랍니다...

명심. 또 명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한국에서도 봉이라 ㅜㅜ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점점 약아지는 애들을 보면 필에대한 애정도 식어가는것 같네요...-_-

싸방을 언제 가보나..

그애들 사진을 올릴때는 그만큼 필리핀생활 짠밥이 되니 올렸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걱정안하셔도 될사항입니다.~ㅎㅎ

음 한국 사람들은 항상 정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와웅 스쿠버다이빙도 하셧나바요...전 물을좀무서워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사방은 마닐라에서 데리고 가는 편입니다 비용은 글쎄요...몸친이라서 같이 여행가는 거라...지송^^

물가 정말 많이 올랐네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

그니깐요 ㅋㅋ 완전 호구됩니다

네 제발 팁좀 조금 주고 가셨으면 좋겠네요....ㅠㅠ

멋진 사진이네요!!!다이빙 좀 배워보고싶지만 왠지 두려움이 앞서서.. ㅎ잘보구 갑니다

사방비치 가고 싶은데, 아직도 못 가봤네요..

사방에 가게 되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그렇지요 현지에 사시는 분들이 보면 안타갑겠군요........

앗 채채 닷 ㅋㅋ  반 갑 네 요 근데.애 가 프 리 랜 서 로 뛰 나 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네고할때 항상 조급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사방비치ㅎ 또 가고싶다 ㅠㅠ

사방 가고 싶네요,,ㅠ,ㅠ

ㅋㅋㅋㅋㅋ 좋은정보 ㅋㄷㅋㄷ

good

사방비치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