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사도 못드리고 가서 정말 죄송합니다..갑자기 회사에서 콜이 오는바람에...꾸벅..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사는 드렸고...에...흠.
간다는 인사는 못 한걸로 압니다...ㅎㅎㅎ
다음에 시간이 나면은 또 보면 돼지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잘 하셨습니다~ 잘 내려가셨습니다~ 서울에서 똘록 잘 하셨습니다~

뭘 ~그러셔요 ~~~ 뭘 ~ 그러신다고 하셔요 ~~~ 뭘 ~~~ 하셨다고 그러셔요~

좋은자리였씁니다.. ㅎㅎ

열심히 사는 모습보기좋다... 살자야.

오전에 야구 용병 뛰고 조금 늦게왔더니...씻고 계시더군여...따뜻한 갈비탕 한그릇 대접하구는 지하철 태워 보내 드렸네여^^

지하철 타고 복귀했음...ㅎㅎㅎ
지하철 타고 동대문은 못 들렀음.
지하철에서 톡하니 이눔. 외근중이라 사무실
장기간 비운다고 하여서 디지털역 하차.
일산으로 옴...ㅎㅎㅎ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니 참 좋은 글 입니다..항상 건승 하세요

일은 잘 마무리되셨는지요.
항상 고마운 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알았으면/ 참여를/ 했을텐데/ 아쉽내요!!!

개인적인 일로 원정을 떠난거니
너무 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잘 놀고 다니시는 군요...... 흠.......

뭬야... 태클이야.
잘놀긴...김치찌개만 먹었어.
돼지국밥 먹자고 하는데 싫다고 했음.

와... 행님 넘하시는거아녀요?? 서울서 모이는데 연락한번이면 가는데...  흠...
저 빼고 하실일이나 말슴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긍정적마인드) ㅠㅠ

봉사활동 하러 소래포구 안같나...ㅎㅎㅎ
내일이 있잖아. 내일 오면은 갑장. 있다.

좋은 시간 되ㅕㅆ네요...ㅎ....

닐정님. 좋은시간은 끝났어요...ㅎㅎㅎ

참고로 3년동안 저 집 살면서 한번도 감나무를 본적이 없는데...너무 이쁘네여...정녕 저곳이 제 집 앞이던가여...맨날 출근 하기 바쁘고, 저녁이면 한잔 하구 나이트 가기 바쁘고, 주말이면 야구하러 가기 바빠서 집 주변을 못 봤는데...당장 낼 아침부터라도 감나무 익어 가는 모습을 보며 저도 더욱 이쁜 색깔을 풍기는 인간이 되어야 겠군여^^

고럼 3년동안 창문을 한번도 안 열었단 말야...ㅎㅎㅎ
현실을 보면은 요즘 살아가는 일이 바뻐서 모를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웬지 너무도 모르게 우리에 주변을 모르고
지나치는게 많은거 같다는 생각에 한마디...함...ㅎㅎㅎ

어제안보이시더 서울가셨구나 ㅋㅋㅋ

응...ㅎㅎㅎ

감서리하러 가야되겠네요..ㅋㅋ

서리 하실려면 빨리 움직이셔야 합니다.
몇개 안 남았읍니다.

이런 늦기전에 저도 하나 따러가야겟어여 ㅋㅋㅋ

서울지역장 한테 따 달라 하세요...ㅎㅎㅎ

한국은 감열릴 가을시기인가보네요... 여긴 넘 덥습니다^^

가을이잖아요...ㅎㅎㅎ
모든 곡식이 수확을 맺는다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