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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 카페는 모임을 잘 하시네요 그래서 갑자기 이런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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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학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842회 작성일 11-07-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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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 필리핀에서 내려오던 전설 생각납니다.

 

아주 유명했던 필리핀 관련 사이트(지금은 없어졌습니다.)에서 오랬동안 준비해서 필리핀에서 모임(번개)를 열었었습니다.

하드락 카페인가를 반을 통으로 예약하고 무조건 파트너 될꼬오고 없으면 바파인라도 해서 오라고 했었습니다.

그때 벌금이 차라리 바파인이 더 저렴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지에 사시는 분들 25명정도, 국내 회원 모임 참석하신분 25명등 거의 50명 정도가 모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바애까지 하면 거의 90명 정도 모였습니다.

그때 정말 제가 알고 있던 에이스는 물론 마닐라 퀘존이든 마카티든 말라떼든 KTV의 모든 에스가 한자리 모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녀들만의 치열한 자존심 전쟁 또한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ㅎㅎㅎ(정말 한국사람 눈은 다 똑 같습니다. ㅋㅋ)

이런 전설을 마간다에서도  함 만들어 보싶시요.

필리핀 그 네버랜드에서는 되는것도 없지만 안 되는것도 없습니다....

다음날 2차 모임때도 36명 정도가 오셨고 그때 마닐라 KTV에서 제가 사회봤는데 마지막에 고른 저는 바바애가 없어서 혼자 놀았습니다. 쩝

여기서 문제 : 필리핀에 36명이 파트너해서 약 60명이 들어갈 수 있는 룸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하하

P.S 정확히 다음날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버스 2대를 대절 한대는 본인들이 이용하고 다른 한대에는 MU 바바애를 꽉채워 바파인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신문 기사에 크게 나 국제적 망신을 당한일 일어났습니다.(그날 MU 간 일인입니다.)


이걸 왜 쓰는지..약간의 위험은 있지만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하하하

댓글목록

장학생님의 댓글

장학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엔젤 하하하.. 그거 만들때 저도 좀 거들었죠.. 필엔젤 메인 디자인과 설계 제가 했습니다. ㅋㅋ 개발은 알바가... 어쨌건 필리핀 관련 역사의 한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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