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 하다하다 이젠 공항에서 fishing? (경험분 댓글로 부탁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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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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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조회 2,089회
작성일 24-10-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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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인의 지인이 클락에서 일을
제가 들었습니다....
클락 공항에서 OB 뛰는 년이 있다고 합니다.
손님이 없긴 없는 모양입니다.
저의 판단
1) 진짜 해머앞이나 해운대 등에서 OB뛰는
처자들이 새벽에 오는 외로운 늑대들을
위해 클락공항 출구에서 피싱하는 경우
아님, 진짜 OB들이 피싱하는 경우
2) 남친이 빵구내서 열받아서...ㅎ(이건 확률 거의 0%)
3) 여행 가이드 관련 아가씨(팻말들고 있는 아가씨 등)들이
맨날 보는 것(?)이 있기에 돈도 필요하여 부업으로 뛰는
경우
4) 12시경 2층에서 남친 보내고,
바로 1층으로 내려와 OB뛰는 경우....
=========
요즘 클락도 타락해 가는 중입니다...
차라리 카지노 가서 OB 뛰면 되는데...
(진짜 카지노 여러곳 가 봤는데
OB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돈이 없기에 저한테 수작거는 처자가
없었을 수도)
댓글목록
reefer님의 댓글
ree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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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전 클락 다닐때 공항에서 마사지라고 명함주는 경우는 봤는데 주로 한국여자분께서
직접나와서 영업하는 경우도 있나 보네요
무등산포메리안님의 댓글
무등산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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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보내고 손님 받고 현명하네요
kyo3님의 댓글
ky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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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영업방법이네요
마카오박씨님의 댓글
마카오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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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을 ... 공항에서 ㅋㅋ 나쁘진 않은데요?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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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해서 출발지에가서 손님 내려준 택시타는것과 같네요..ㅋㅋㅋㅋ
이태원선비님의 댓글
이태원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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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애들이 손님없어서 마닐라로 옮기는중이에요 요즘
Smilekey님의 댓글의 댓글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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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넘들 사라진 후...마닐라에서 앙헬로 넘어온다고 하던데..
뭐든지 맞겠지만...앙헬로 넘어오는 것이 맞는 소문이기를...^^ 바랍니다.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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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기를 바랍니다
볼레로님의 댓글의 댓글
볼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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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바바에들 말라떼에서 일하다가 앙헬로 넘어갔는데
거기서도 쉽지 않았던지 다시 돌아왔더군요.
BANANA우유님의 댓글
B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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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점점 오르고 마인드는 답이 없고,,, 관리는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