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외곽지역 바는 그렇게 된지 조금 오래 되긴 했습니다

제가 2주전에 갔을때만 해도 ss dimple starking soya

많은 괜찮은 애들이 남아 있었는데 지금 강간객들이 몰리다 보니
그런거 같네여

같이 바호핑 했음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빵잇인 제 몰골을 탓해야겠죠 ㅎㅎㅎㅎ

텐션이 좀 떨이지네요 ㅋ

보래이님은 화이팅 ㅋㅋㅋ

아 진급 축하드립니다

맞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되는것 이시지요

전 다른곳에서 로맨스를 이어갑니다

현명하신 선택입니다.

간만에 들어가는데 기대는 내려놔야겠네요ㅠㅠ

뽀기는 제외 입니다 ㅎㅎㅎㅎ 대신 어줍잖은 바호핑보단 오히려 션이님 같으신분은 클럽 피슁이 더 나을거 같습니다. 몇일 있으면서 아주 민족스러운 처자들도 있었으니 ㅎㅎ 한번 잘 가려서 찾아보세요.

다음엔 전 미얀마 가보려구요. 근데 가기전에 그쪽 카페가 터져버려서 ㅎㅎㅎ;;;; 여튼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ㅋ

젖과 꿀이 흐른다는 그곳ㅎ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뭔가 끝물이 되어가는 느낌이더군요ㅠ
간만에 필리핀 텐션 느끼고 오겠습니다~^^

점점 망헬이 되어가네요...

돌이켜 보면 최근에 방문햇던 앙은 예전만큼 신나지 않네요

요즈음 앙헬에 대한 실망 글을 자주 보게 되는군요 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죠...

새로운 놀이터를 찾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당하기 전엔 아무도 모른다는 그 내상이로군요...
애틋한 로맨스에서 갑자기 장르가 바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