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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ya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914회 작성일 11-06-13 00:59

본문

안녕하세요 간다 가족 여러분 ㅎ

 

이번 세부모임 베리 엔조이 하셨는지요.

 

저희 카페에서 해당일 검색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일에 꼭 가서 식사라도 함께 하고 싶었으나

 

서울CF팀 10명 한팀(허둥 9단의 여동생분도 함께 오셨음 이팀은 여자분들만 열분 -0- ㅎ)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팀 10명 한팀

또다른 9명 한팀 (죄다 남자분들 ㅎ)

그외 허니문팀 5명

이리저리 너무 꽉끼는 일정에 밤문화 투어까지 잡히는 바람에 모임시간대 결코 낄수 없게되었습니다.ㅠㅠ;;

 

형과 함께 모임나가서 이리저리 가족분들께 할말등을 다 생각 해두었는데 ㅠ.ㅠ;;

 

즐거우셨을거라 생각되니 너무 부럽고 아쉽습니다 ㅎ

 

뵙고 싶었던 간다 소설작가 뺨치시는 호그니님 통화하니 더욱 뵙고싶어 졌는데 언제 기회가 된다면...또 일정이 어찌될지몰라

약속은 못하겠지만 뵐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ㅎ

 

모임에 오셨던 모든 간다 가족여러분 무탈히 귀국하셨기를. ^^

댓글목록

ayala님의 댓글

aya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가이님 아마도 제가 배워야 하지 싶은데 ㅎ 저 하수에요 ㅠ 일에만 매달리다보니 ㅎㅎ

@호그니님 자주 오시는데 혹 또 들어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ㅎ

@청람님 오래오래 있을 생각이니 언제고 뵙는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ㅎ

뵐수 있는 날까지 모두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호그니님의 댓글

호그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얄라
너무 자주가서 탈이죠...^^*
이젠 좀 자중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다음에.... 타잔이나 치타나 놀러가볼까요??? ㅎ ㅏ ㅎ ㅏ ㅎ ㅏ

ayala님의 댓글

aya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호그니
자중 ㅎ
과연 그게 지켜 질까요? 흐흐
타잔은 사촌여동생 그리고 그녀친구들 여자셋 왔을때 데리고 두어번 가봤는데.
남자인 저도 처음이라 그런지 나름 신기하고 재미는 있더군요.ㅎ
살짝 무안하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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