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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만난 그녀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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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ak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158회 작성일 24-08-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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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쿡녀의 모든걸 줄듯하다 한밤중 퇴청으로

깊은 내상을 받은 후로 민간인 태쿡녀들과 며칠 보내다

한국에 돌아온게 5월말

 

귀국 이후에도 팬티만 입은 하의실종 상태로

거대한 골반과 비교적 잘록한 허리의 그녀 이미지가 종종 떠올라서

그날밤의 아쉬움과 더불어 내상이 쉽게 아물어지지않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녀의 셀카와 안부인사 문자가 날아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나도 별일 없었다는 듯이 답문자 보면주면서

스몰토크 형식의 문자를 이후로도 몇번 주고 받았어요

 

그렇게 지내다 7월 후반에 방타이 일정 잡고서는

이번에 출장가는데 저녁 함께 하는거 어때? 라는 문자에

밝은 ok 회신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그녀와의 3번째 만남이자 2번째 저녁식사

2차는 역시 지난 번과 같은 바를 갔구요..

 

이때도 그녀는 음악을 들으면서 나의 손을 조물딱거리다가

택시로 다시 나의 호텔방으로 함께 입방했어요

 

이때까지도 지난 번의 내상으로 안심을 전혀 못하고

새로운 구상과 액션을 취하려고 되뇌이고 있었어요

 

포옹부터 딥키스와 그녀의 옷을 풀어헤치면서도

좀 더 스피디하게 진도를 빼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녀의 몸속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하면서

그제서야 안심도 되고

그 동안 상상으로만 플레이하던걸

현실에서 그녀와 함께 쌍방향 소통하다보니

즐거움이 배가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는 와중에 펜데믹전에 마카티에서 만난

모잠비크 출신 독일국적 흑녀와의 추억이 겹치더라구요

 

그때 그녀 피지컬이 키 178에 다부진 체격이었는데

하는 동안 느꼇던게

~피지컬에서 밀리는거 같은데 웨이트를 해야겠구나 !!’

진돗개가 세파트랑 하는 느낌이랄까...

 

이번 영쿡녀는 키 170에 다리가 긴데다

허벅지가 나보다 훨 굵은 바디라인이라

다리를 들거나 내 어깨위로 올리는게 아시안 애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체력 소모가 큰거예요

 

그리고 백인이나 흑인 애들이 아시안 애들보다 몸통이 두껍잖아요

그래서 같은 키라도 체격이 더 커보이는거예요

 

허벅지는 굵지만 

다행히 아래 종아리쪽으로는 이쁘게 빠져서 괜찮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양다리를

v자 자세로 직선으로 잘 뻗더라구요

좀 신기했음.

 

그렇게 그녀와 화학적 결합을 마무리하고선

와인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그녀가 은근히 한판 더 하고싶다는 터치를 계속 해와서

어쩔수없이 한번 더 하게 됐어요

 

나는 어렸을때부터

어지간하면 2번 하는건 자제하는 편이어서그런지

2번째는 황홀하기보다는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밤을 함께 하고

담날 아침밥도 함께 하고 헤어졌어요

 

긴 시간 인내했더니 이런 날이 오는구나란 생각도 들었구요

 

귀국전에 한번 더 만날까 말까를 고민하다

며칠 후 다시 만났어요

 

고민했던 이유는 

다른 걸들을 만날때보다도 내가 더 신경을 쓴다는게 싫었거든요

 

다시 만났을때는 이전보다 훨씬 편하게 만나고

엘베 탔을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데도

젤 뒤편에서 나의 손은 그녀의 거대한 힙을 터치하면서

짜릿함을 즐겼고 그녀도 그런 나의 손길을 즐거워하는듯 했구요..

 

이때도 함께 밤을 보냈지만

지난 번과는 다르게 아침에 그녀가 내옆에 붙어서는

그녀는 나의 등과 팔들에 부드러운 터치를 계속 해대는거예요

그렇게 백만년만에 모닝 섹스를 하게 되면서 알게된게

그녀가 아침에 하는걸 좋아한다는거예요

 

리액션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시간이 길지않았지만...

과거를 추억해 보면 

이번 영쿡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여자들이 (김치녀 포함)

모닝 떡을 더 좋아하지않았나 싶어요

 

그러고 귀국한게 7월말이었어요

 

요즘은 이전보다는 조금 찐한 농담도 서로 주고받고 있어요

담번 방타이때도 맛난 저녁 함께 하려고합니다 

그녀를 언제까지 만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목록

maka님의 댓글의 댓글

mak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쁘지않았구요
첨에 붕가붕가하는 동안 '쏘우 러프'라고 해서
나의 애티튜드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앞으로는 조금 더 소프트하게 해냐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애정이 더 가는 여자에게는 신경이 더 쓰이는게 당연하죠.
혹시, 문전에 풀칠만 한 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

한국에서의 나의 일탈에는 신경을 많이 쓰서 봉사를 해 줍니다.
필에서는 그런것 신경 안 쓰고 나의 욕구만 해소하고 나면 끝...^^;;

그런 차이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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