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저에게는 꿈같은 얘기네요....

에이스와 에이스의 맞대결인데, 제가 에이스가 아니니.... ㅎㅎㅎ

저는 에이스는 아니구요~
조금 재미있다고 걸들이 말하더라구요~
옷은 깔끔하게 입구 갔구요~ ㅎㅎ

서울기준 키방 수위는  구로디지털단지 쪽과  노원쪽이 원티어 입니다.

저에게 큰추억을 안겨준 걸들이 있었던 곳은~
가락시장역, 강서구청 근처, 건대역에 에이스들이였어요~
구로디지털단지도 단골 가계였구요~ ^^

키방은 한번도 안가봐서....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 궁금하네요~~
이참에 함 가볼까?

필리핀이 그리운데~
몸은 한국에 있을때 가볍게 놀기에는 키방도 괜찮은것 같아요~
매니저 마음에 들면~ 그냥 주기도 하구요~ 매니저맘이 우선이고, 팁주면 가능도 하겠지만~
저는 체력이 안되서 팁주고 하자는 말은 안하는 스타일이구요~ ^^

아~ 부산 키방은 안가봐서~ 잘모르는데요~
키방 몇개 정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부산 놀러갈때~ 들려 보게요~ ^^

마간다카페의 공식키방계의 바이블 모 회원님의 키방 소설을 즐겨구독했었는데..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두 많이 봤던것으로 기억해요~ ^^

필리핀에서 몇년 살다 보면 한국말하는 여자들이 보고플때가 있죠 ㅋㅋ 그런 어떤 감성이 통하는 ㅋㅋ

필처럼 같이 하루밤 부등켜 안고 자고,
같이 밥먹고, 술한잔 할수있는 애인 같은 맛은 없어도~

매니저만 싹싹하고 예쁘면 아쉬운데로~
가볍게 몸의 대화 나누면서~ 1시간 놀기는 괜찮아요~ ㅎㅎ

아~ 무료로 주는 경우도 있나보네요~ 키스방은 한번도 안가봐서....ㅎㅎ

매니저 마음이에요~
기본은 키스하구, 터치 있구요~
그외에는 매니저에 따라서 능력것 하는거지요~
저는 이제는 체력이 딸려서 쏙쏙보다 키스와 licking 을 선호해요~ ^^

키스방이라.. 그러고 보니 지금 안 보이는 쭈니랑 님이 예전에 키방 썰 많이 올려주셨는데~ 그립습니다. ㅎㅎ

아~ 그렇네요~ ㅎㅎ  폰데로사님 오랜만에ㅃ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