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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아다 처자가 제일 재미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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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050회 작성일 24-08-17 11:48

본문

앙헬에서의 강도 사건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1.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것

2. 프렌쉽 등 거리

3. 워킹 내에는 별로 없는 듯...

 

특히 가방류는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저처럼 앞 가슴에 담배와 오늘 쓸 돈 10K이내...만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휴대폰은 손으로 잡고 호주머니에 넣고.

휴대폰을 볼 때에는 벽에 붙어서(가게 옆에서) 좌우 사주경계후....

특히, 오토바이나 한무리의 피노이들이 올 땐 무조건...주의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앙헬만 몇 년 주구장창 다니다 보니...말라떼 중소 졑티비가 그립네요...

---------------------

낮빠 매니저들에게 말합니다.

 

오늘 시골에서 올라온 처자가 있느냐고?

사마르나 레이떼 등 시골에서 올라오고, 빠 생활은 처음이고

노베이비에 얼굴은 평타 이상일 것.....

저의 전문이 처음 빠 생활하는 처자들을 교육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빠매너, 침실에서의 행동, 한국사람들과 만날때 주의점

 팁의 종류와 팁받기, 음식매너 등 ㅋㅋㅋㅋ)

 

매니저가 답합니다.

내일 시골에서 3명이 온답니다.

약속하고.....

다음날 아침 10시에 그 빠에 갑니다....

3명 중 한 명을 골라 LD도 사주고...호구조사 합니다.

19세, 노베이비, 사마르 출생, 얼굴은 평타이상

몸매 좋고, 슴가 좋고, 외국인과 쏙쏙 경험없고

휴대폰은 역시 오래된 것...ㅋ

전 남친과 4개월전 한 번 쏙쏙...

오케이...아다란 말이지...ㅎㅎㅎㅎ 

 

즉시, 바파인하여

빠 바로 앞 발리바고 호텔에 입실....

- ID를 맡기는 교육 및 호텔 교육함

 

호텔방에 들어와서...

호텔방에 세웁니다.

제가 뒤에서 한꺼풀 한꺼풀 옷을 벗깁니다.

브라자도 벗기고 그러면서 뒤에서 슴가도 만지고...

처자는 부드러운 손길에 가슴이 콩닥콩닥.....

 

이렇게...

처자는 처음이라...당황하면서

이게 쏙쏙인가?  하면서... 제 손에 자신의 몸을 맡깁니다...

 

쏙쏙 끝나고...하는 행동과

수건 처리, 비상시 처리, 콘돔 및 생리 등

전반적으로 교육합니다...

 

아주 좋았습니다...팁을 줍니다.

입이 찢어져라 좋아합니다...

 

시골에서...사마르에서 

하루에 바파인비까지 하여 3K이상 만져본 적도 없지요

또한,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 적 없으니...ㅎ

 

완전 초보티가 납니다..

물론 한 달 후에는 베테랑이 되어 있지만....

 

하여튼,,, 빠 생활 아다를 깨기가 재미 있습니다.

다만, 스킬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횐님들이 리드하는 것도 좋습니다...

 

빠 한인 매니저들 알아 놓으면 좋습니다.

이게 독일 수도 있지요...(안면 튼 상태에서 다른 빠에 가는 것도 그렇지요...ㅎ)

 

다음 달에도 빠 아다 깨러 가야겠습니다.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마마상들이 시골 처자들을 구하기가 무척 어렵다고합니다.

어렵사리 구해서 데려다 놓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손때 묻고나면,
옆의 가계가 셀러리가 높으면 그리로 바로 이직하거나 오비로 전향하고...
그나마 얼굴, 몸매가 조끔 괜찮다 싶으면 케티비나 젖티비로 간다고합니다.

다음달 방앙에 시골처자를 만나는 행운을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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