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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합니다) 처자의 자랑과, 연말연시 부탁합니다....(ft, 다양한 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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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75회 작성일 24-12-23 19:56

본문

에어로케이 광고가 옵니다. 12월말

88천원부터...크...운임은 거의 공짜란 말인듯.....

 

저는 요즘 사소한 잔 육체고장이 많아...

방필도 시큰둥합니다....몸이 좋아야 하는데...

내장이, 여러곳의 고장이 잦으면 힘듭니다..ㅋ

 

여러분, 메리 크리스 마스 하시고 새해에는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미리..

건강해야 합니다...그래야 고추도 섭니다.

========

메신저 오네요...ㅎ

지금 필리핀 남부로 가는 항구와 뻐스 및

항공편이 full이라고 합니다...

고향가는 우리들 처자들로...ㅋ

말라떼 젯티비 처자들도 집으로 가고..ㅋ.

 

1. 벌이가 시원치 않은 처자들은 연말연시에

   사마르나 레이테, 다바오, 세부로 돌아

   가겠지요....

   고향서 피노이와 놀아보고 시원찮으면

   다시 컴백할 것이고, 아니면 눈 맞으면 눌러

   앉을 거고...

 

2. 아주 벌이가 좋았던, 아니면 스폰 등을 

 받는 처자는 이 기회에 쉬려고

 외국남친한테 이야기 하고, 고향 가겠지요

 뭐..휴대폰도 잘 안터지고(유튜브 보니 깡촌은 그럼)

 20~30일 쉬다 보면 고향 피노이와 접촉이

 많고 술먹다 보면 한 번 줄 수도....

 이러다 보면 임신도 하게 되고...

 (성병도 옮아 오거나) 

 나중에 니 아기다 라고 우기다가

 까무잡잡한 아기 낳으면 꼬리를 내리고...

 땅갈당하고...뭐...이러한 시즌입니다

 

2-1. 요 처자들은 삐까뻔쩍한 옷과 빠살루봉을 가지고

 고향가서, 친척이나 고향친구들에게 자랑을 하지요

 "앙헬(마닐라) 가면 외국인들 많다. 

  매일 이런 선물 받는다.

  하루 에스코트 해주면 10K도 번다.

  이 지긋지긋한 농사일 하면서 뭐하나...

  니 손 봐라...........

  니 인생이 불쌍타....

  (페북을 열심히 보여준다, 친구들에게)

  야...봐라..옥타곤, 메가댄스 나이트다...지직스 나이트다

  외국남자와 결혼하면 이 지긋지긋한 생활 벗어난다

  가자...내 소개 해 줄께..."

  이래 꼬셔서 1월 중순에 친구들을 고향서 데려와서

  빠(KTV포함)나 젯티비에 취직시킨다.

  1월 중순은 마닐라와 앙헬 친구들이 대폭 

  물갈이 되는 시기...퇴역하는 처자와

  18세가 되어 현역으로 입영하는 소녀들이 많다

  (소개하면 소개료도 받고, 나중에 

  OB연결하면 500페소 커미션 받고..ㅋ)

 

 3. 평타 정도의 처자가 돈도 못 벌면

 고향도 못가지요...돈도 없거니와 고향가 봐도

 지긋지긋한 조그만 농촌집...그것도 셋방

 차라리....

 이 기회에 이쁜 년들 고향간 사이에 돈 벌자고

 워킹에서 연말연시 일하겠다는 처자들도 많고...

 (아예 아기와 함께 앙헬에 이사온 처자들

  많지요...이 언니들은 일 해야 하지요)

 ==>한데,,, 연말연시는 외국 손님도 줄어드니...

 결국은 1인당 접촉 건수는 예전이나 

 연말연시나 비슷할 듯....

 

 ==>아 요런 처자들이 지금 메신저 옵니다.

 안받습니다....필에 오라거나, 돈 빌려달라는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4. 외국남친이나 부자남친(피노이) 있으면

 부자남친들을 맞이해야 하니,,,,

 행복하게 지내거나, 기다리는 아름다운

 꽃단장을 한 처자들도 있을 거고....

 가장 아름답습니다.

 외국남친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조용히 지내는 처자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요런 처자들을 고르세요.... 

 

5. 아...그래도 클스는 앙헬서 처자와 

호텔방에서 포근히 껴안고 있어야...제맛인데...ㅋ

=>제 대신 고향에 계신분들, 가시는 분들이시여.

고향에 안간 남은 처자들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그 쾌감을 글로서 전해 주세요. 팁도 많이 주시고

행복한 연말연시되라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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