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이지만,,,,,,,

베테랑들의 공통된 의견?

경험과 결합한 합리적 과학적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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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섹스를 하게 되면

여자의 봉지에 물이 마릅니다.

2. 매일 섹스를 하게 되면

청결유지하지 않는한, 

여자의 봉지에서 냄새가 납니다.

소위 오징어 냄새 또는 시큼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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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OB 또는 그 빠에서

매일 바파인되는 처자들 보면......

봉지에 물이 없습니다.

하도 많이 해서.....물이 안나와요

그렇게 되면

남자의 고추가 아프게. 되고

떡감도 떨어지고, 특히 사정이

안됩니다....

물이 물컹 나와야 피스톤 운동도 

잘되고 하는데.....

또, 이사람 저사람이 정액을 발사하거나

콘돔 기름이 봉지에 매일 묻으니

세척해도 그렇고, 정액이 썩거나 해서

질염이 상대적으로 많고

봉지 냄새가 심해요....

3. 제 경험상 어떤 빠의 잘나가는 젊은

처자는 1년 지나니 봉지에 물이 없어

다음부터는 땅갈했고...

잘 아는 잘나가는 OB는(얼굴 몸매 좋고

옥타곤 등에 출몰) 성병과

또는 어떤 처자는 봉지 물이 없고

냄새가 납니다.

이렇게 하소연 하는 현지지인도 있었고

여러 글에도 나옵니다....

4. 그래서, 저는 얼굴은 대충생기면 됩니다.

몸매도....

일주일에 1~2번 바파인될 정도의 얼굴과

몸매를 가지면서 적극적인 여자를 선택합니다.

요즘은 봉지냄새도 없고...오히려

향기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