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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한잔 먹고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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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싼미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9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1-04-16 10:47

본문

저는 마간다란곳을 지인을 통해 알았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아이들 순수한 마음에 빠졌습니다,,

 

 

한달 버는돈 전부 가지고 가서  다음달에 갚아도 되니까,,

 

 

열심히 썻습니다,,

 

 

 

 

 

한국에서 여친과 헤어지고ㅡㅡㅡ

 

 

내 세부버스 매달 예약 되어 있습니다,,

 

 

전 필리핀에 가면 벨에어에 있는 마간다 스폰업소에 숙박 했었고ㅡ

 

 

말라떼에 가면 엠쉐르빌에 있었습니다,,

 

 

예전 고수회원님이 짬뽕먹으라면 먹었고ㅡㅡㅡ

 

 

가라오께 가라면 갔습니다___

 

 

 

 

 

그래서 전 또 갑니다;;;

 

 

제가 갔다오면 새로운곳 꼭 발견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마간다 욕하면 저도 욕합니다,,, 이상한 쫒지도 보내지 마세요--- 전 여기 있겠습니다=

 

 

 

댓글목록

ayala님의 댓글

ayal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세부는 요즘 분위기 별루에요 ㅠㅠ
표범은 문닫고
아레는 발파안하고
쥴리나 펌은 물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마이너스(민짜)역시 많아저서 조심조심 해야하고 ㅡ.ㅡ

암튼 오시는 분들은 무탈히 지내다 가시길

내상없는밤님의 댓글

내상없는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이해 합니다.....경험이 다들 있으시죠? ㅋ 근데 답이 없죠....특히 필에 계신 분들 조차 추억으로 간직하는게 낫다고 하시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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